Please wait...

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신청곡입니다. CW32
  • 음악여행
  • 댓글 : 1
  • 조회 : 1,632
  • 작성일 : 22-08-08

안녕하세요 성우진님 그리고 애청자분들

무더운 여름에 잘 지내시는지요?


이번 주 신청곡은 원래 다른 밴드를 생각하다가 마침 오늘이 international cat day라고 하고
저도 고양이를 평소 좋아하기도 하고 어제 지인이 휴가를 가서 잠시 시간내서 돌봐주고 와서 
고양이에 대한 곡을 골라봤습니다.

그리고 보니 성우진님도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Poison의 초기 1집 앨범에 수록된 Look what the cat dragged in 신청합니다.
사실 고양이에 대한 내용은 아니지만 제목이 재미있고  대화에서 종종사용하는 표현이라
신청해봅니다.

저는 이곡은 swallow this live 로 처음 접했었네요.  라이브 앨범도 좋고 스튜디오 1집으로
들려주셔도 좋습니다.

음악여행 올림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637 끝을향하고있지만 여름은~ 강혁(음악사랑) 22-08-17 1,584
636 이번 주 신청곡입니다./ CW33 +1 음악여행 22-08-16 1,472
635 펑키그루브의 진수를 보여주는 7080소울펑크! 정진호 22-08-16 1,841
634 명품디제이 우진님~♡ +2 지연(mellowblue) 22-08-13 1,491
633 잘 알려진 아티스트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조합의 노래… 세번째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2-08-13 1,959
632 전국적으로 비가오네요~ 강혁(음악사랑) 22-08-11 1,291
631 이번 주 신청곡입니다. CW32 +1 음악여행 22-08-08 1,633
630 우디님 ~♡ +1 지연(mellowblue) 22-08-08 1,754
629 펑크뮤직의 개척자! 조지클린턴의 7080소울펑크! 정진호 22-08-08 1,586
628 잘 알려진 아티스트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조합의 노래… 두번째 신청곡입니다. +2 Songbird 22-08-06 1,681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