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뜩 흐린 주말 아침이네요.비 소식이 또 있어서 걱정이네요.수해 복구도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요.산다는게 늘 걱정 근심 염려가 반복되는 여정인것 같네요.모든 것이 우리 뜻으로만 되는게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그래도 희망의 끈은 놓지않는우리 모두가 되기를소망하며 김종찬의 산다는 것은 듣고 픕니다.뮤인가족 모두 안전한 건강한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