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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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들어도 세련된, 추억의 7080디스코펑크!
- 정진호
- 댓글 : 0
- 조회 : 2,327
- 작성일 : 22-09-25
우선, 제 바람대로 되서 너무 좋습니다.
성우진님께서 진짜 제 속마음을 눈치챈건지,
아니, 이미 알고있는듯 말씀하신적이 있었네요.
사실 부담이 컸죠! 패밀리데이 1번주자란거!ㅎㅎㅎ
그냥 1번이 아닌,오프닝주제와도 연결을 하시니까
내가 좋아하는 아무곡이나 신청하기도 그렇고..
특히 곡제목을 상당히 신경쓸수밖에 없었네요.
좋은 의미의 곡제목을 우선으로 하다보니.
신청곡 선정하는것도 나름 심열을 기울였읍니다.
누가 알아주지않더라도 저는 그랬다는겁니다...
아무튼, 이번기회에 1번 자리를 나올수있게되서,
정말 홀가분하고 아주 마음 편해졌읍니다.ㅎㅎㅎ
패밀리데이 오프닝에 '누'가 되지않기위해,
진심, 성심성의껏 좋은곡 고르려고 노력했었다고,
제 스스로, 제 자신한테 칭찬해줄겁니다.
"오랫동안 수고했다. 머리 쓰담쓰담~"ㅎㅎㅎ
이젠 내가 좋아하는곡,내가 듣고싶은곡으로,
아주 편하게 신청하겠읍니다!^^
그래서 고른곡은 디스코여왕 도나썸머입니다.
여름이 지난후에, 썸머가 부르는 아주 세련된,
43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촌스럽지않은,
특히, 화려한 음악도 멋지지만, 뛰어난 가창력의
파워풀한 보컬이 돋보이는 곡입니다!
자미로콰이가 커버해서,더 유명해졌던 곡이죠.
최근 현대적인 댄스곡에 삽입되는 호루라기소리가,
이미 40년전부터 도나썸머 음악에 사용됐다는걸
이 곡을 통해 알게됐읍니다!
시대를 앞서간 세련된 7080디스코펑크!
1979년작.
Donna Summer - Bad Girls 신청합니다.
.
성우진님께서 진짜 제 속마음을 눈치챈건지,
아니, 이미 알고있는듯 말씀하신적이 있었네요.
사실 부담이 컸죠! 패밀리데이 1번주자란거!ㅎㅎㅎ
그냥 1번이 아닌,오프닝주제와도 연결을 하시니까
내가 좋아하는 아무곡이나 신청하기도 그렇고..
특히 곡제목을 상당히 신경쓸수밖에 없었네요.
좋은 의미의 곡제목을 우선으로 하다보니.
신청곡 선정하는것도 나름 심열을 기울였읍니다.
누가 알아주지않더라도 저는 그랬다는겁니다...
아무튼, 이번기회에 1번 자리를 나올수있게되서,
정말 홀가분하고 아주 마음 편해졌읍니다.ㅎㅎㅎ
패밀리데이 오프닝에 '누'가 되지않기위해,
진심, 성심성의껏 좋은곡 고르려고 노력했었다고,
제 스스로, 제 자신한테 칭찬해줄겁니다.
"오랫동안 수고했다. 머리 쓰담쓰담~"ㅎㅎㅎ
이젠 내가 좋아하는곡,내가 듣고싶은곡으로,
아주 편하게 신청하겠읍니다!^^
그래서 고른곡은 디스코여왕 도나썸머입니다.
여름이 지난후에, 썸머가 부르는 아주 세련된,
43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촌스럽지않은,
특히, 화려한 음악도 멋지지만, 뛰어난 가창력의
파워풀한 보컬이 돋보이는 곡입니다!
자미로콰이가 커버해서,더 유명해졌던 곡이죠.
최근 현대적인 댄스곡에 삽입되는 호루라기소리가,
이미 40년전부터 도나썸머 음악에 사용됐다는걸
이 곡을 통해 알게됐읍니다!
시대를 앞서간 세련된 7080디스코펑크!
1979년작.
Donna Summer - Bad Girls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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