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 라디오
연출 : 김종영 PD 진행: 박주언 아나운서 작가 : 홍서율
221013(목) 가나다 라디오 / 글짓기(오지/부닥쳤다)
<방송내용>
1. 여는 말 - '스미싱 문자'가 아니라 '문자 사기'라고 해야 하는 이유!
2. 글짓기 - 오지/부닥쳤다 (훈남정음님 장원)
(1) 오지 : 두메, 두메산골로 순화
(2) 부닥치다 : 부딪다 + 닥치다 / 부닫치다(X)
3. 마음에 들린다 - 후이, 그대만 모르는 비밀 하나
4. 다시듣기 ===>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6335/episodes/24498243
훈남정음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