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방송사 그만두고, 올 해에 경인방송으로 옮기셨군요. 전에 백영규씨 시간을 즐겨 듣고 퀴즈 상품도 타고 했었는데, 백영규씨 그만두고 잘 안듣다가 오늘 우연히 경인방송에서 영재님 찾아서 반갑습니다! 앞으로 즐겨듣겠습니다.신청곡 : 박창근의 다시 사랑한다면, 정수라의 어느날 문득, Solo Hey Una Pra Mi(오직 나만을 위해 있어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