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과 사연 - 라디오쇼 - 혼자 김장하고 계실 우리 엄마 위해 신청곡 부탁드립니다!!! 라디오

[ 종영 ]

라디오쇼

스페셜 DJ : 김경옥

혼자 김장하고 계실 우리 엄마 위해 신청곡 부탁드립니다!!!

김경훈
댓글 : 0
조회 : 1,089
Print
작성일 : 11-19

올해 꼭 어머니 김장하실때 꼭 도와드리고 싶었는데 갑자기 생긴 일정으로 어머니 혼자 김장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담그신 김치.. 결국 자식들 다 퍼주실거면서.. 혼자 무거운 재료들 옮겨가시며 애쓰실 생각에 속상하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정기옥 여사님!!! 혼자 그 힘든일 하시게 해서 너무 죄송하고, 내년부턴 큰 딸랑구가 김치해서 드릴테니까 힘든거 이제 그만하세요~~ ”
어머니가 젤루 좋아하시는 유영재님께서 이 말씀 전해주시면 어머니께서 한껏 기운나실것 같습니다!! ^^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유열 ‘지금 그대로의 모습’ 신청합니다~~ 꼭꼭!! 틀어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수정 답변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07	숨바꼭질	김 윤호	11-28	959
106	이별아닌 이별 신청해요	천선녀	11-22	1,064
105	설운도누이	이용우1	11-19	447
104	혼자 김장하고 계실 우리 엄마 위해 신청곡 부탁드립니다!!!	김경훈	11-19	1,090
103	상계동 경자씨 닉 네임 나는 공주	나는 공주	11-17	385
102	상계동 경자씨 닉 네임 나는 공주	나는 공주	11-17	880
101	옛사랑	강희숙	11-17	332
100	정영봉님의 뻥뚫어 신청드립니다	은지서봉	11-17	298
99	너무나 오랜만에	마루	11-14	466
98	서약	해바라기gubYDc8E	11-09	1,268
97	국정감사	삐걱대는 대한민국	11-09	412
96	MS생일 축하	날돈까스	11-03	1,155
95	11 월의 화창한 가을날에...	js song	11-02	426
94	보세요!!	38국도	10-26	424
93	유영재오퐝~~~^^	김혜미	10-20	1,050
92	찾았따 +1	미소	10-17	863
91	결혼 축하드려요 . 여기 계셨군요 .	이인호	10-17	691
90	우와 여기계셨네요	망구	10-16	971
89	우와! 영재님 찾았네요!	창보짱	10-15	946
88	그저바라볼수만있어도	사랑의눈동자	10-15	1,023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