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빈의 인천항 8부두
PD 김성민 작가 김민정
제가 직접 작사한 <김예빈의 인천항 8부두>로고송입니다. 어떤가요?
나는 환경지킴이 김예빈 아나운서!
첫이란 단어를 받고, 첫 방송 날짜를 받은 그 날, 그 순간에 너무 설레어서 잠을 못 이룰 정도였어!
사람들이 날 친숙하게 생각하지 않을 거 같았어!
하지만 틈틈이 기자 생활로 경력을 쌓으며, 라디오 디제이로써 청취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청취자들에겐 이 곳이 자유로운 토요일의 창구가 될 꺼야!
신비한 바다이야기부터 내가 추천하는 음악도 들려주지!
인천에도 아름다운 섬이 많기에, 이곳저곳을 탐방하려 해!
인천의 소식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이 곳은
김예빈의 인천항 8부두!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