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방송이라 일부러 듣거든요.물론 중간에 한 곡 정도 다른 장르의 곡이 나오는 것도 분위기 전환 겸 괜찮겠지요.근데 오늘은 방송 듣는데, 반 이상이 가요더라구요. ㅠㅠ클래식 곡들도 장르가 다양하고 많은데, 굳이 그렇게 진행하는 이유가 이해가 안 갑니다. 클래식 관련된 스토리와 음악도 좋고 재밌는데, 클래식 위주로 방송을 꾸려주시면 안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