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우진님 그리고 애청자분들요근래 회사일 및 이런저런 일로 방송을 원하는 만큼 못들어 아쉬움이 크네요.그래도 지난 주 하드 앤 헤비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이번 주에는 휴가철 햇살에서 여유롭게 해변가를 거닐며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Chris rea 의 on the beach를 한밤 여러분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음악여행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