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 안녕하세요~
한밤에 광고가 늘어서 들을 때마다 기분이 좋네요이번 신청곡은 애정하는 뮤지션 조규찬의 곡입니다.^^비교적 최근의 싱글 중 좋아하는 곡인데조규찬님이 이 노래를 만들게 된 시작은 녹음실에서방음과 흡음이 완벽한 어느 순간에 느낀 공간감에서 출발을 했다고 예전에 들은 바가 있습니다.
0년0월0일 - 조규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