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주현미 - 추억으로 가는 당신현인 - 신라의 달밤이자연 - 당신의 의미진시몬 - 보약같은 친구장윤정 - 당신편유심초 - 사랑이여노지훈 - 손가락 하트김양 - Cro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