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로 다 되는 그 날까지~~!

우리말 지킴이 박주언 아나운서와 함께 하는 즐거운 국어시간!

1. 여는 말 : '고구마'가 '감자'에서 나온 말이라니?

              먼 옛날, 어느 청년이 한 작물로 부모를 정성껏 봉양했는데...

2. 받아쓰기 : '하중'의 순화어는?  

                 지개? 지게? 기지개? 기지게?

                 "지O의 하중에 기지O를 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