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테라스
DJ 최슬기 / 작가 선지연 / PD 양혜진
2 0 0 ~~~
오늘이 200 일이 되는 날이였군요!!
문자보고 알았어요..
모테님과 통화도 하셨나 봅니다~^^
이번주는 결석 주간이라 정말 아쉬어요...
(연디는 제 생각 안했겠지만 ㅋㅋ)같이 있었으면 재미있는 시간 보냈을텐데 또 아쉽네 ㅎㅎ
아쉬움을 담아 축하시 하나 써봅니다
아 참고로 표절입니다 ㅋㅋ
수연 꽃
표절 0000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프로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연디가 되었다.
내가 연디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문자와 사연과 노래
누가 나의 번호를 불러다오.
연디에게로 가서 나도
연디의 애청자가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모테지기가 되고 싶다.
연디는 우리에게 우리는 연디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문자보고 알았어요..
모테님과 통화도 하셨나 봅니다~^^
이번주는 결석 주간이라 정말 아쉬어요...
(연디는 제 생각 안했겠지만 ㅋㅋ)같이 있었으면 재미있는 시간 보냈을텐데 또 아쉽네 ㅎㅎ
아쉬움을 담아 축하시 하나 써봅니다
아 참고로 표절입니다 ㅋㅋ
수연 꽃
표절 0000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프로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연디가 되었다.
내가 연디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문자와 사연과 노래
누가 나의 번호를 불러다오.
연디에게로 가서 나도
연디의 애청자가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모테지기가 되고 싶다.
연디는 우리에게 우리는 연디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