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석의 소통클래식
진행 오유석, PD 김국, 작가 홍서율
라클라쎄 콘서트 너무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교회에서 아까 뵙고 이렇게 인사 남깁니다.
늘 그렇듯 준비할 때 반갑게 인사하고서 행사가 끝나면 남은 뒷마무리에 가시는 길 인사는 못드렸네요.
규모도 크지 않고 시설도 그닥 엉뚱(엉덩이 뚱뚱) 성도님들 호응에 땀도 많이 닦으셨는데도 열창에 꽉찬 콘서트를 선물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래도 2층은 휴대폰 플래시물결과 종이비행기로 화답했답니다.
환절기 목건강도 다들 잘 챙기시구요.
따스한 라디오 목소리도 색다르고 좋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다른 공연으로 또 뵈었으면 좋겠네요.
네 분 다 건강히 따뜻한 겨울 맞이하세요.
감사합니다.
늘 그렇듯 준비할 때 반갑게 인사하고서 행사가 끝나면 남은 뒷마무리에 가시는 길 인사는 못드렸네요.
규모도 크지 않고 시설도 그닥 엉뚱(엉덩이 뚱뚱) 성도님들 호응에 땀도 많이 닦으셨는데도 열창에 꽉찬 콘서트를 선물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래도 2층은 휴대폰 플래시물결과 종이비행기로 화답했답니다.
환절기 목건강도 다들 잘 챙기시구요.
따스한 라디오 목소리도 색다르고 좋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다른 공연으로 또 뵈었으면 좋겠네요.
네 분 다 건강히 따뜻한 겨울 맞이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