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빈의 인천항 8부두
PD 김성민 작가 김민정
예빈님이 오늘 해 준 예스 초이스는 정말 BEST였다~!!!
예빈님, 오늘 아티스트가 윤종신이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좋니도 좋지만, 월간 윤종신이란 앨범 중에서 정인이 부른 오르막길과
성시경이 부른 한 번 더 이별을 듣다 보면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느낌을 받아요.
좋니란 노래도 좋고, 아까 들었던 1월부터 6월까지도 좋네요!
근데, 1월부터 6월까지는 약간 오래전 그날이란 노래 느낌도 나네요!
너무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참, 신청곡은 타방송사인 Mnet에서 했던 VS에서 나온 오디션 곡으로 영케이와 김영석이 부른 환호 꼭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