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드앤헤비 신청곡입니다.
- binsryche
- 댓글 : 1
- 조회 : 1,890
- 작성일 : 24-01-19
안녕하세요 우디님. 그리고 한밤의 음악여행 애청자 여러분.
음악감상과 아시안컵 시청으로 즐거운 나날을 보내며 신청곡 올립니다.
올해부터 새로 생긴 화요일코너 <슬로우앤무디> 코너에 신청곡을 올릴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아직은 <하드앤헤비>를 배신할수가 없어서 <슬로우앤무디> 신청곡은 나중에 하겠습니다.
2024년 용의 해를 맞아 드래곤과 관련된 곡을 연속해서 신청했는데
이번에 또 신청하면 패널티(?)를 받을것 같아서 "용용 죽겠지"곡은 한주 쉬고 다음에 하겠습니다.
이번 신청곡은 어제와 지난주 이태리 밴드들의 곡을 듣고 생각난
또다른 이태리의 멜로딕 파워메탈&심포닉 메탈밴드 템퍼런스입니다.
2014년 데뷔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템퍼런스의 2018년 4번째 앨범
<Of Jupiter and Moons>의 첫번째 곡 <The last hope in a world of hopes>듣고 싶습니다.
이 팀도 몇몇 밴드들처럼 3명의 보컬(여성보컬 1명, 남성보컬 2명)이 있는 특이한 라인업인데
이 곡의 뮤직비디오가 5백만뷰가 넘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곡입니다.
하지만 이 팀의 앨범이 다 라이센스가 안되고 수입으로만 들어와서
저의 주머니를 안타깝게 만드는 밴드입니다.ㅠㅠ
신청곡
Temperance - The last hope in a world of hopes
음악감상과 아시안컵 시청으로 즐거운 나날을 보내며 신청곡 올립니다.
올해부터 새로 생긴 화요일코너 <슬로우앤무디> 코너에 신청곡을 올릴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아직은 <하드앤헤비>를 배신할수가 없어서 <슬로우앤무디> 신청곡은 나중에 하겠습니다.
2024년 용의 해를 맞아 드래곤과 관련된 곡을 연속해서 신청했는데
이번에 또 신청하면 패널티(?)를 받을것 같아서 "용용 죽겠지"곡은 한주 쉬고 다음에 하겠습니다.
이번 신청곡은 어제와 지난주 이태리 밴드들의 곡을 듣고 생각난
또다른 이태리의 멜로딕 파워메탈&심포닉 메탈밴드 템퍼런스입니다.
2014년 데뷔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템퍼런스의 2018년 4번째 앨범
<Of Jupiter and Moons>의 첫번째 곡 <The last hope in a world of hopes>듣고 싶습니다.
이 팀도 몇몇 밴드들처럼 3명의 보컬(여성보컬 1명, 남성보컬 2명)이 있는 특이한 라인업인데
이 곡의 뮤직비디오가 5백만뷰가 넘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곡입니다.
하지만 이 팀의 앨범이 다 라이센스가 안되고 수입으로만 들어와서
저의 주머니를 안타깝게 만드는 밴드입니다.ㅠㅠ
신청곡
Temperance - The last hope in a world of hop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