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원 가입허구 찾아왔네요^^오늘 아침에 큰딸에게 잔소리를 너무한것 같아 맘이 너무 아파서 어찌 할까 고민허다가 이렇게글을 써봐요갱년기 핑게로 기냥 짜증,,, 딸헌티 화풀이??쫌 그래서..미안하다고 전하고 싶어서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