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절한 발라드 신청합니다.
  • binsryche
  • 댓글 : 2
  • 조회 : 3,352
  • 작성일 : 24-03-21

안녕하세요 우디님. 그리고 한밤의 음악여행 애청자 여러분.
오늘 서울에서 열린 축구와 메이저리그 경기를 보고 난 후
한밤에서는 <하드 앤 헤비>를 듣는 슈퍼 목요일이네요.

지금은 <하드 앤 헤비>를 들으며 <슬로우 앤 무디> 코너에 신청곡을 올리는 아이러니한 시간입니다.ㅎㅎ

80년대 중후반과 90년대 초반 활동한 LA 메탈밴드 화이트 라이온의 보컬리스트
마이크 트램프의 솔로 곡 신청합니다.

화이트 라이온이 92년에 헤체한 후 (2008년 재결성 음반을 발표하기는 했습니다.)
최근까지도 꾸준히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하고 있는 마이크 트램프의 
2003년작 <More to life than this> 앨범의 마지막곡 <The good the sad and the ugly> 듣고 싶습니다.

화이트 라이온 시절의 애절하고 절절한 분위기의
<When the children cry>, <You're all I need>, <Till death do us part> 등을 연상시키는
너무나 아름다운 발라드 <The good the sad and the ugly> 신청합니다.

신청곡
Mike Tramp - The good the sad and the ugly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17 패밀리데이 토요일밤이 끝나면 일요일아침! 정진호 20-07-05 3,500
216 캥거루가 좋아하는 호주의 로큰롤부기!ㅋㅋㅋ 박경진_27 20-06-29 4,065
215 7월 첫째주 신청곡입니다. 정진호 20-06-28 3,251
214 토요일 신청곡입니다. 정진호 20-06-22 4,034
213 2014년에 느끼는 50년대 로큰롤부기우기의 추억! 박경진_27 20-06-21 3,348
212 강력한, 텍사스 록 부기우기 !! 박경진_27 20-06-16 4,589
211 토요일신청곡입니다. 정진호 20-06-15 3,483
210 추신수가 좋아해야할 텍사스부기!ㅋㅋㅋ 박경진_27 20-06-08 3,697
209 주말 신청곡입니다. 정진호 20-06-07 4,297
208 6월 1주 신청곡 이현철 20-06-01 3,843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