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 얼마전에 피치포크에 한국의 인디음악의 새로운 흐름(?)이라는 내용의 기사가 있었는데
파란노을, 왑띠, 브로큰티스 등의 멤버들이 함께 찍은 사진도 같이 있었는데 무지 반갑더라구요 ㅎㅎ
파란노을의 얼굴은 가려져 있었어요.
1월에 일본뮤지션의 공연을 보러 을지로쪽의 작은 공연장을 찾은 적 있는데
사진 속 장소도 왠지 그 곳 같았어요.
사진 속에는 없었지만 좋아하는 노이즈락 밴드 신청합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음악이라 신청을 망설였었는데 저에겐 매우 호인 음악입니다. 

기쁨 - 소음발광
신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