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포근한 밤, 김경옥입니다
제작, 진행 김경옥 / PD 김종영
2024년 6월 2일(일) - "일요일의 끝자락을 잡고"
  • anaok
  • 댓글 : 0
  • 조회 : 329
  • Print
  • 작성일 : 06-03


1부

악동뮤지션 - 오랜 날 오랜 밤

왁스 - 화장을 고치고

바이브. 장혜진 - 그 남자 그 여자

자우림 - 미안해 널 미워해 

김혜림 - 널 위한 이별


2부

조성모 - my love

김건모 - 혼자만의 사랑

이현우 - 요즘 너는 

이상은 - 언젠가는

에이트 - 심장이 없어

김종서 - 대답없는 너 


3부

혁오 - 위잉위잉 

김광석 - 잊혀지는 것

김광석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모노 - 넌 언제나 

신승훈 - 처음 그 느낌처럼

보보 - 늦은 후회



4부

이선희 - 오월의 햇살

[시 : 이정록 - 사람멀미]

조동익 - 혼자만의 여행

아이유 - 무릎

임재범 - 이 또한 지나가리라

브라운아이즈 - 벌써 일년

화이트 - 7년 간의 사람


  • 0
  • 0
  •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78 2024년 8월 25일(일) - "그대 푸른 바다를 사랑하는가" anaok 08-26 364
    77 2024년 8월 23일(금) -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anaok 08-23 253
    76 2024년 8월 22일(목) - "오늘도 안녕하길" anaok 08-23 286
    75 2024년 8월 21일(수) - "푸르른 마음이 함께 하길" anaok 08-21 238
    74 2024년 8월 20일(화) - "이 사람을 나는 좋아했다" anaok 08-20 246
    73 2024년 8월 19일(월) - "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 anaok 08-19 261
    72 2024년 8월 18일(일) - "그래, 그렇게 웃는 거야!" anaok 08-19 231
    71 2024년 8월 16일(금) - "사랑 그렇게 보내네" anaok 08-16 269
    70 2024년 8월 15일(목) - "누군가의 마음을 떠올리며" anaok 08-16 279
    69 2024년 8월 14일(수) - "기댈 곳이 필요했던 오늘을 보낸 그대와" anaok 08-14 289
    68 2024년 8월 13일(화) - "편지 안에 그대를 담아" anaok 08-13 414
    67 2024년 8월 12일(월) - "우리들의 여름이 흐르고" anaok 08-12 247
    66 2024년 8월 11일(일) - "그대로도 괜찮아" anaok 08-12 282
    65 2024년 8월 9일(금) - "그대로도 아름다운 너에게" anaok 08-12 241
    64 2024년 8월 8일(목) - "꿈을 꾸듯 그대를 보네" anaok 08-09 254
    63 2024년 8월 7일(수) - "입추-믿어지지 않지만 가을을 믿으며" anaok 08-07 259
    62 2024년 8월 6일(화) - "힘든 하루를 보낸 그대 곁에서" anaok 08-06 284
    61 2024년 8월 5일(월) - "언제나 그대의 곁에서" anaok 08-05 250
    60 2024년 8월 4일(일) - "늦은 밤 너의 라디오에선" anaok 08-05 261
    59 2024년 8월 2일(금) - "그대 덕분에 나은 밤" anaok 08-02 248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