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포근한 밤, 김경옥입니다
제작, 진행 김경옥 / PD 김종영
2024년 6월 6일(목) - "우리 사이에 물길이 튼다"
  • anaok
  • 댓글 : 0
  • 조회 : 360
  • Print
  • 작성일 : 06-07

1부 

박혜경 - 친구

지오디 - 모르죠

김보경 - 혼자라고 생각말기

스탠딩에그 - 오래된 노래 

최성원 - 제주도의 푸른 밤


2부

넥스트 - 날아라 병아리 

아이유 - 너의 의미

김동률. 이소은 - 욕심쟁이 

악동뮤지션 - my darling

김광석 - 서른 즈음에 

이선희 - 인연


3부

김정민 - 슬픈 언약식

이장희 - 그건 너

신유미 - 그건 너

서영은 - 널 사랑하겠어 

성시경 - 두 사람

포지션 - i love you 


4부

박봄 - you and i 


[시 : 마종기 - 우화의 강]


조성모 - 가시나무

신승훈 - i believeduwjd

왁스 - 여정

박효신 - 그 흔한 남자여서 

  • 0
  • 0
  •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8 2024년 6월 4일(화) - "토닥토닥, 가만히 그대 등에 손을 얹으며" anaok 06-04 426
    7 2024년 6월 3일(월) - "그대는 윤슬 같은 사람" anaok 06-03 419
    6 2024년 6월 2일(일) - "일요일의 끝자락을 잡고" anaok 06-03 342
    5 2024년 5월 31일(금) - "그대에게 조용히 찾아가고 싶은 밤에..." anaok 05-31 428
    4 2024년 5월 30일(목) - "그대를 힐링시켜주려 했는데 도리어 내가 힐링한...그런 밤" anaok 05-30 400
    3 2024년 5월 29일(수) - "라디오를 켜봐요" anaok 05-29 506
    2 2024년 5월 28일(화) - "이 밤이 지나기 전에, 우리" anaok 05-29 541
    1 2024년 5월 27일(월) - "그대가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anaok 05-29 382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