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포근한 밤, 김경옥입니다
제작, 진행 김경옥 / PD 김종영
2024년 6월 17일(월) - "내가 그대를, 그대가 나를 울린 밤"
  • anaok
  • 댓글 : 0
  • 조회 : 382
  • Print
  • 작성일 : 06-17

1부 

이설아 - 엄마로 산다는 것은

디오 - 별 떨어진다

원모어찬스 - 널 생각해 

윤종신 - 고속도로 로망스

신형원 - 다시 떠나는 날

소향 - 가슴만 알죠


2부

악동뮤지션 - 시간과 낙엽

변진섭 - 너무 늦었잖아요 

박강수 - 사람아 사람아 

임지훈 -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리사. 이승철 - 시작보다 끝이 아름다운 사랑


3부

이영현. 박민혜 -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장기하와 얼굴들 - 별일 없이 산다 

뜨거운 감자 - 고백

최유리 - 잘 지내자, 우리


4부

조정현 - 그 아픔까지 사랑한 거야 


[시 : 김남주 - 어머님의 눈]


박창근 - 엄마

양희은 - 엄마가 딸에게 

태무 - 별

오혁 - 소녀

  • 0
  • 0
  •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9 2024년 6월 5일(수) - "고마워요, 좋은 밤이었어요." anaok 06-05 344
    8 2024년 6월 4일(화) - "토닥토닥, 가만히 그대 등에 손을 얹으며" anaok 06-04 435
    7 2024년 6월 3일(월) - "그대는 윤슬 같은 사람" anaok 06-03 427
    6 2024년 6월 2일(일) - "일요일의 끝자락을 잡고" anaok 06-03 349
    5 2024년 5월 31일(금) - "그대에게 조용히 찾아가고 싶은 밤에..." anaok 05-31 436
    4 2024년 5월 30일(목) - "그대를 힐링시켜주려 했는데 도리어 내가 힐링한...그런 밤" anaok 05-30 407
    3 2024년 5월 29일(수) - "라디오를 켜봐요" anaok 05-29 515
    2 2024년 5월 28일(화) - "이 밤이 지나기 전에, 우리" anaok 05-29 548
    1 2024년 5월 27일(월) - "그대가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anaok 05-29 389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