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포근한 밤, 김경옥입니다
제작, 진행 김경옥 / PD 김종영
2024년 6월 23일(일) - "포근한 밤을 시작해도 되겠습니까"
  • anaok
  • 댓글 : 0
  • 조회 : 291
  • Print
  • 작성일 : 06-24
1부
유승우 - my son
더 클래식 - 해피아워
우쿨렐레피크닉 - 장미의 미소
홍경민 - 후
애즈원 - 원하고 원망하죠
제이워크 - suddenly

2부
짙은 - 고래
모던쥬스 - 사랑을 시작해도 되겠습니까
박혜경 - 너에게 주고 싶은 세 가지
스윗소로우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장필순 - 너에게 하고 싶은 얘기
이문세 - 옛사랑

3부
박지윤 - 아무 것도 몰라요
장기하와 얼굴들 - 느리게 걷자
장기하와 얼굴들 - 싸구려 커피
이승철 - 열을 세어 보아요
이혜진. 주영훈 - 우리 사랑 이대로
악동뮤지션 - hero

4부
버블시스터즈 - 사랑 먼지
김창기 - 나와 같이 걷지 않으련
신효범 -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다비치 - 괜찮아 사랑이야
브라운 아이즈 - 벌써 일년벼
김수영 - 조율
  • 0
  • 0
  •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7 2024년 6월 14일(금) - "살아야지. 그럼, 잘 살아내야지!" anaok 06-14 418
    16 2024년 6월 13일(목) - "그대, 잠깐 시간 될까?" anaok 06-14 337
    15 2024년 6월 12일(수) - "조금씩, 천천히, 그대에게" anaok 06-12 371
    14 2024년 6월 11일(화) - "행복의 주문을 걸어요~" anaok 06-11 414
    13 2024년 6월 10일(월) - "나의 포근한 친구에게" anaok 06-10 411
    12 2024년 6월 9일(일) - "내가 만난 그대는 아름다웠네" anaok 06-10 350
    11 2024년 6월 7일(금) - "그대와 숲길을 거닐 듯" anaok 06-07 432
    10 2024년 6월 6일(목) - "우리 사이에 물길이 튼다" anaok 06-07 345
    9 2024년 6월 5일(수) - "고마워요, 좋은 밤이었어요." anaok 06-05 321
    8 2024년 6월 4일(화) - "토닥토닥, 가만히 그대 등에 손을 얹으며" anaok 06-04 410
    7 2024년 6월 3일(월) - "그대는 윤슬 같은 사람" anaok 06-03 399
    6 2024년 6월 2일(일) - "일요일의 끝자락을 잡고" anaok 06-03 324
    5 2024년 5월 31일(금) - "그대에게 조용히 찾아가고 싶은 밤에..." anaok 05-31 412
    4 2024년 5월 30일(목) - "그대를 힐링시켜주려 했는데 도리어 내가 힐링한...그런 밤" anaok 05-30 381
    3 2024년 5월 29일(수) - "라디오를 켜봐요" anaok 05-29 490
    2 2024년 5월 28일(화) - "이 밤이 지나기 전에, 우리" anaok 05-29 524
    1 2024년 5월 27일(월) - "그대가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anaok 05-29 363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