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포근한 밤, 김경옥입니다
제작, 진행 김경옥 / PD 김종영
2024년 6월 28일(금) - "내일,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쏟아질 거예요"
  • anaok
  • 댓글 : 0
  • 조회 : 301
  • Print
  • 작성일 : 06-28

1부 

디에이드 - 응원가

서지원 - 또 다른 시작

윤도현 밴드 - 잊을께

박학기. 성시경 -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2부

전유나 - 청춘에

폴킴 - 있잖아

홍민정 - 아마도 그건

부활 - 사랑할수록

유정석 - 질풍가도

러브홀릭스 - 버터플라이


3부

김범수 - 하루

강타 - 북극성

거미 -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임상아 - 뮤지컬

여행스케치 - 산다는 건 다 그런 게 아니겠니 


4부

베란다 프로젝트 - 괜찮아 


[시 : 이성부 - 봄]


들국화 -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강아솔 - 그대에게

카더가든 - 그대 나를 일으켜주면

양희은 - 별 보러 가자


  • 0
  • 0
  •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7 2024년 6월 14일(금) - "살아야지. 그럼, 잘 살아내야지!" anaok 06-14 411
    16 2024년 6월 13일(목) - "그대, 잠깐 시간 될까?" anaok 06-14 330
    15 2024년 6월 12일(수) - "조금씩, 천천히, 그대에게" anaok 06-12 370
    14 2024년 6월 11일(화) - "행복의 주문을 걸어요~" anaok 06-11 412
    13 2024년 6월 10일(월) - "나의 포근한 친구에게" anaok 06-10 409
    12 2024년 6월 9일(일) - "내가 만난 그대는 아름다웠네" anaok 06-10 350
    11 2024년 6월 7일(금) - "그대와 숲길을 거닐 듯" anaok 06-07 431
    10 2024년 6월 6일(목) - "우리 사이에 물길이 튼다" anaok 06-07 344
    9 2024년 6월 5일(수) - "고마워요, 좋은 밤이었어요." anaok 06-05 320
    8 2024년 6월 4일(화) - "토닥토닥, 가만히 그대 등에 손을 얹으며" anaok 06-04 409
    7 2024년 6월 3일(월) - "그대는 윤슬 같은 사람" anaok 06-03 399
    6 2024년 6월 2일(일) - "일요일의 끝자락을 잡고" anaok 06-03 323
    5 2024년 5월 31일(금) - "그대에게 조용히 찾아가고 싶은 밤에..." anaok 05-31 412
    4 2024년 5월 30일(목) - "그대를 힐링시켜주려 했는데 도리어 내가 힐링한...그런 밤" anaok 05-30 380
    3 2024년 5월 29일(수) - "라디오를 켜봐요" anaok 05-29 489
    2 2024년 5월 28일(화) - "이 밤이 지나기 전에, 우리" anaok 05-29 524
    1 2024년 5월 27일(월) - "그대가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anaok 05-29 363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