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포근한 밤, 김경옥입니다
제작, 진행 김경옥 / PD 김종영
2024년 7월 16일(화) - "그대와 나, 아득한 한 뼘"
  • anaok
  • 댓글 : 0
  • 조회 : 336
  • Print
  • 작성일 : 07-16

1부 

윤종신 - 너에게 간다

어떤날 - 그런 날에는 

데이식스 -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김정민 - 바닷가에서

이안 - 물고기자리


2부

거북이 - 싱랄라

소유. 백현 - 비가 와

김현철 - 비가 와 

박미경 -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버블시스터즈 -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 와 


3부

성시경 - 너의 모든 순간

코코ost - remember me

코코ost - un poco loco

김광석 - 외사랑

뮤지 - 그대를 알기 전에 내 모습으로 


4부

자우림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시 : 권대웅 - 아득한 한 뼘]


안신애 - 지나간다

신촌블루스 - 내 맘 속에 내리는 비는

장기하와 얼굴들 - 싸구려 커피

우순실 - 잃어버린 우산


  • 1
  • 0
  •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8 2024년 6월16일(일) - "우리는 조금씩 닮아가요" anaok 06-17 306
    17 2024년 6월 14일(금) - "살아야지. 그럼, 잘 살아내야지!" anaok 06-14 418
    16 2024년 6월 13일(목) - "그대, 잠깐 시간 될까?" anaok 06-14 338
    15 2024년 6월 12일(수) - "조금씩, 천천히, 그대에게" anaok 06-12 379
    14 2024년 6월 11일(화) - "행복의 주문을 걸어요~" anaok 06-11 417
    13 2024년 6월 10일(월) - "나의 포근한 친구에게" anaok 06-10 412
    12 2024년 6월 9일(일) - "내가 만난 그대는 아름다웠네" anaok 06-10 351
    11 2024년 6월 7일(금) - "그대와 숲길을 거닐 듯" anaok 06-07 433
    10 2024년 6월 6일(목) - "우리 사이에 물길이 튼다" anaok 06-07 345
    9 2024년 6월 5일(수) - "고마워요, 좋은 밤이었어요." anaok 06-05 321
    8 2024년 6월 4일(화) - "토닥토닥, 가만히 그대 등에 손을 얹으며" anaok 06-04 410
    7 2024년 6월 3일(월) - "그대는 윤슬 같은 사람" anaok 06-03 406
    6 2024년 6월 2일(일) - "일요일의 끝자락을 잡고" anaok 06-03 325
    5 2024년 5월 31일(금) - "그대에게 조용히 찾아가고 싶은 밤에..." anaok 05-31 414
    4 2024년 5월 30일(목) - "그대를 힐링시켜주려 했는데 도리어 내가 힐링한...그런 밤" anaok 05-30 381
    3 2024년 5월 29일(수) - "라디오를 켜봐요" anaok 05-29 491
    2 2024년 5월 28일(화) - "이 밤이 지나기 전에, 우리" anaok 05-29 531
    1 2024년 5월 27일(월) - "그대가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anaok 05-29 369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