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곡표 - 포근한 밤, 김경옥입니다 - 2024년 7월 17일(수) - "나무처럼 그렇게 살 일이다" 라디오

[ 월,화,수,목,금,일 20:00 ~ 22:00 ]

포근한 밤, 김경옥입니다

제작, 진행 김경옥 / PD 김종영

2024년 7월 17일(수) - "나무처럼 그렇게 살 일이다"

anaok
댓글 : 0
조회 : 256
Print
작성일 : 07-17

1부

바닐라 어쿠스틱 - 대화가 필요해

성시경 - and we go

넬 - stay

이무진 - 휘파람

박혜경 - rain

2부

거미 - 어른아이

김건모 -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룰라 - 3!4!

조수미 - 나 가거든

노을 - 인연

3부

이원석 - 여전히 푸르다

임상아 - 저 바다가 날 막겠어

안치환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소히 - 산책

이지형 - 산책

4부

이상우 - 비창

[시 : 오세영 - 나무처럼]

시인과 촌장 - 나무

심은경 - 빗물

김범수 - 지나간다

자전거 탄 풍경 - 보물

이름

비밀번호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8	2024년 7월 9일(화) - "혼자 남은 밤에는 포밤으로"	anaok	07-09	243
37	2024년 7월 8일(월) - "달의 뒤편으로 와요"	anaok	07-09	232
36	2024년 7월 7일(일) - "그대의 친절을 저금한 시간"	anaok	07-09	253
35	2024년 7월 5일(금) - "혼자 남은 밤 그대와 함께"	anaok	07-05	332
34	2024년 7월 4일(목) - "널 사랑하겠어"	anaok	07-04	270
33	2024년 7월 3일(수) - "수요일엔 포근한 밤을..."	anaok	07-03	265
32	2024년 7월 2일(화) - "별 같은 그대를 떠올리는 밤"	anaok	07-02	266
31	2024년 7월 1일(월) -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anaok	07-01	284
30	2024년 6월 30일(일) - "나직이 그대의 이름을 부르지"	anaok	07-01	308
29	2024년 6월 28일(금) - "내일,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쏟아질 거예요"	anaok	06-28	312
28	2024년 6월 27일(목) - "그대에게 온기를 전하며..."	anaok	06-27	279
27	2024년 6월 26일(수) - "너는 나의 문학, 계속 읽고 싶어"	anaok	06-26	388
26	2024년 6월 25일(화) - "꽃들이 피고 지는 게 우리의 모습이었어"	anaok	06-25	366
25	2024년 6월 24일(월) - "좋은 밤, 좋은 꿈"	anaok	06-24	315
24	2024년 6월 23일(일) - "포근한 밤을 시작해도 되겠습니까"	anaok	06-24	298
23	2024년 6월 21일(금) - "내 안에 스민 밤하늘과 그대를"	anaok	06-21	289
22	2024년 6월 20일(목) - "우리 서로 닮아가는 중"	anaok	06-21	371
21	2024년 6월 19일(수) - "세상이란 무대에선 우린 다 아마추어"	anaok	06-19	326
20	2024년 6월 18일(화) - "달이 떴다고 포밤을 찾아주시다니요"	anaok	06-18	326
19	2024년 6월 17일(월) - "내가 그대를, 그대가 나를 울린 밤"	anaok	06-17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