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포근한 밤, 김경옥입니다
제작, 진행 김경옥 / PD 김종영
2024년 8월 1일(목) - "이 밤을 빌려 말해요"
  • anaok
  • 댓글 : 0
  • 조회 : 343
  • Print
  • 작성일 : 08-01

1부 

코나 -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백예린 - 다시 난, 여기 

박효신 - 야생화

가호 - 시작

케이윌 - 선물


2부

위아더나잇 - 티라미수 케익

박은빈 - 꿍따리 샤바라 

박재범 - 좋아 

고유진 - 걸음이 느린 아이 

이기찬 - 감기 

자우림 - 스물다섯 스물하나 


3부

윤상. 조원선 - 넌 쉽게 말했지만

조용필 - 걷고 싶다 

요아리 - 걷고 싶다 

이무진 - 쉼표

이하이 - 홀로


4부

다비치 - 난 너에게 


[시 : 샘 레벤슨 - 아름다움의 비결]


한석규. 이제훈 - 행복을 주는 사람

유해준 - 고맙습니다

김종환 - 존재의 이유

박정현 - you mean everthing to me 

십센치 - 이 밤을 빌려 말해요 


  • 0
  • 0
  •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98 2025년 4월 4일 (금) - "마음 속에 진심을 심는 밤" 윤담 04-04 244
    297 2025년 4월 3일(목) - "4월의 꽃...그대" 윤담 04-04 215
    296 2025년 4월 2일(수) - "소란한 밤을 지나" 윤담 04-02 234
    295 2025년 4월 1일(화) - "거짓말 속에 숨은 진심" 윤담 04-02 246
    294 2025년 3월 31일(월) - "새로운 길을 걷고 싶어진다" 윤담 03-31 280
    293 2025년 3월 30(일) - "내가 나에게..." 윤담 03-31 286
    292 2025년 3월 29일(토) - "같이 걷고 싶은 오늘 밤" 윤담 03-31 426
    291 2025년 3월 28일(금) - "별의 길을 따라" 윤담 03-28 366
    290 2025년 3월 27일(목) - "그대의 이름을 다정히 부르며" 윤담 03-28 331
    289 2025년 3월 26일(수) - "그대만 보였네" 윤담 03-26 248
    288 2025년 3월 25일(화) - "그리움으로 지는 너" 윤담 03-25 263
    287 2025년 3월 24일(월) - "덕수궁 돌담길의 봄" 윤담 03-24 233
    286 2025년 3월 23일(일) - "외로움이라는 건" 윤담 03-24 268
    285 2025년 3월 22일(토) - "그럼, 봄이 좋지" 윤담 03-24 228
    284 2025년 3월 21일(금) - "그대와 둘이 걸었던" 윤담 03-21 243
    283 2025년 3월 20일(목) - "내게 사랑은 너무 써" 윤담 03-21 272
    282 ​2025년 3월 19일(수) - "너란 봄을 따라" 윤담 03-19 304
    281 2025년 3월 18일(화) - "그렇게 겨울과 봄 사이를 걸었지" 윤담 03-18 337
    280 2025년 3월 17일(월) - "사랑을 배웠다 너로 해서" 백야 03-17 246
    279 2025년 3월 16일(일) - "봄이 오는 소리" 백야 03-17 265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