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포근한 밤, 김경옥입니다
제작, 진행 김경옥 / PD 김종영
2024년 8월 6일(화) - "힘든 하루를 보낸 그대 곁에서"
  • anaok
  • 댓글 : 0
  • 조회 : 281
  • Print
  • 작성일 : 08-06

1부 

강승윤. 장재인 -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투어리스트 - 꽃비 

스바스바 - 좋을 텐데 

권성연 - 한 여름밤의 꿈

임영웅 -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2부

이적 - 걱정말아요 그대 

윤현석 - love

윤도현 - 사랑했나봐

로꼬. 펀치 - say yes

신촌블루스 - 그댄 바람에 안개로 날리고 

바비킴 - 일년을 하루같이 


3부

부석순 - 파이팅해야지 

simon and garfunkle - scarborough fair

simon and garfunkle - bridge over troubled water

조성모 - 가시나무

권진원 - 나무 


4부

강수지 - 흩어진 나날들


[시 : 함민복 - 벤뎅이]


장기하와 얼굴들 - 그건 니 생각이고

mc스나이퍼 - 봄이여 오라 

에일리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어반자카파 - 그날에 우리 

자이언티 - 양화대교


  • 0
  • 0
  •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8 2024년 6월16일(일) - "우리는 조금씩 닮아가요" anaok 06-17 306
    17 2024년 6월 14일(금) - "살아야지. 그럼, 잘 살아내야지!" anaok 06-14 418
    16 2024년 6월 13일(목) - "그대, 잠깐 시간 될까?" anaok 06-14 338
    15 2024년 6월 12일(수) - "조금씩, 천천히, 그대에게" anaok 06-12 379
    14 2024년 6월 11일(화) - "행복의 주문을 걸어요~" anaok 06-11 421
    13 2024년 6월 10일(월) - "나의 포근한 친구에게" anaok 06-10 413
    12 2024년 6월 9일(일) - "내가 만난 그대는 아름다웠네" anaok 06-10 351
    11 2024년 6월 7일(금) - "그대와 숲길을 거닐 듯" anaok 06-07 433
    10 2024년 6월 6일(목) - "우리 사이에 물길이 튼다" anaok 06-07 347
    9 2024년 6월 5일(수) - "고마워요, 좋은 밤이었어요." anaok 06-05 322
    8 2024년 6월 4일(화) - "토닥토닥, 가만히 그대 등에 손을 얹으며" anaok 06-04 411
    7 2024년 6월 3일(월) - "그대는 윤슬 같은 사람" anaok 06-03 406
    6 2024년 6월 2일(일) - "일요일의 끝자락을 잡고" anaok 06-03 325
    5 2024년 5월 31일(금) - "그대에게 조용히 찾아가고 싶은 밤에..." anaok 05-31 415
    4 2024년 5월 30일(목) - "그대를 힐링시켜주려 했는데 도리어 내가 힐링한...그런 밤" anaok 05-30 381
    3 2024년 5월 29일(수) - "라디오를 켜봐요" anaok 05-29 491
    2 2024년 5월 28일(화) - "이 밤이 지나기 전에, 우리" anaok 05-29 531
    1 2024년 5월 27일(월) - "그대가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anaok 05-29 369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