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포근한 밤, 김경옥입니다
제작, 진행 김경옥 / PD 김종영
2024년 8월 12일(월) - "우리들의 여름이 흐르고"
  • anaok
  • 댓글 : 0
  • 조회 : 246
  • Print
  • 작성일 : 08-12

1부 

산울림 - 너의 의미

박은빈 - 제주도의 푸른 밤

자전거 탄 풍경 - 우리들의 여름

최유리 - 숲

잔나비 - 가을 밤에 든 생각


2부

십센치 - 봄 to 러브

김돈규 - 나만의 슬픔

박새별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박원 - all of my life

신해철 - 아주 가끔은


3부

변진섭 - 너에게로 또 다시

윤시내 - 공부합시다

에일리 - 잠시 안녕처럼

조용필 - 바람의 노래 


4부

악동뮤지션 - happening


[시 : 노향림 - 마루]


인순이 - 인생

이광조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홍경민 - 내 남은 사랑을 위해 

서영은 - 내 안의 그대 

  • 0
  • 0
  •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8 2024년 6월16일(일) - "우리는 조금씩 닮아가요" anaok 06-17 306
    17 2024년 6월 14일(금) - "살아야지. 그럼, 잘 살아내야지!" anaok 06-14 418
    16 2024년 6월 13일(목) - "그대, 잠깐 시간 될까?" anaok 06-14 340
    15 2024년 6월 12일(수) - "조금씩, 천천히, 그대에게" anaok 06-12 379
    14 2024년 6월 11일(화) - "행복의 주문을 걸어요~" anaok 06-11 421
    13 2024년 6월 10일(월) - "나의 포근한 친구에게" anaok 06-10 416
    12 2024년 6월 9일(일) - "내가 만난 그대는 아름다웠네" anaok 06-10 351
    11 2024년 6월 7일(금) - "그대와 숲길을 거닐 듯" anaok 06-07 437
    10 2024년 6월 6일(목) - "우리 사이에 물길이 튼다" anaok 06-07 351
    9 2024년 6월 5일(수) - "고마워요, 좋은 밤이었어요." anaok 06-05 324
    8 2024년 6월 4일(화) - "토닥토닥, 가만히 그대 등에 손을 얹으며" anaok 06-04 411
    7 2024년 6월 3일(월) - "그대는 윤슬 같은 사람" anaok 06-03 406
    6 2024년 6월 2일(일) - "일요일의 끝자락을 잡고" anaok 06-03 329
    5 2024년 5월 31일(금) - "그대에게 조용히 찾아가고 싶은 밤에..." anaok 05-31 418
    4 2024년 5월 30일(목) - "그대를 힐링시켜주려 했는데 도리어 내가 힐링한...그런 밤" anaok 05-30 385
    3 2024년 5월 29일(수) - "라디오를 켜봐요" anaok 05-29 492
    2 2024년 5월 28일(화) - "이 밤이 지나기 전에, 우리" anaok 05-29 531
    1 2024년 5월 27일(월) - "그대가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anaok 05-29 369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