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좋은날 채리입니다
DJ 채리 / 작가 안진영
미친소를 찾아서
초등학교4학년에 전학와서2년같이 생활히고 중학교/고등학교는 다른곳으로 다닌 국민학교 친구 조용하면서도 무슨일있을때마나 먼저 나서서 모범이된 친구가 고2때 군대영장나와서 깜놀 알고보니 부모님이 출생 신고를 잘못하셔서 술을드셨는지 그당시에는 흔한일이었죠~결혼해서 아둘 둘낳고 잘살다 사업실패로 힘들었는데 친구들 쌀도 윽수수도보내주고 모이면 아이들용돈에 과자선물박스까징 별명이 산타삼촌이 얼마전사고로 응급실에 입원했는데 아직의식이 없어서 군대간 두아들들도 친구들고 걱정입니다 빨리일어나야지 너 강한친구이니까 의지만있으면 산다 힘내라 환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