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포근한 밤, 김경옥입니다
제작, 진행 김경옥 / PD 김종영
2024년 9월 10일(화) - "널 사랑해서 미안해"
  • anaok
  • 댓글 : 0
  • 조회 : 276
  • Print
  • 작성일 : 09-10

1부 

나훈아 - 테스형

노리플라이. 타루 -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윤딴딴 - 내가 야!하면 넌 예! (feat.경서)

박혜경 - 고백

케이윌 -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2부

양희은 - 참 좋다 

심플리선데이 - 사랑해요

js - 종로에서 

캔디맨 - 일기

윤상. 김현철 - 사랑하오


3부

김민석 - 취중고백

jimmy fontana - il mondo

ellie goulding - how long will i love you 

십센치 - 방에 모기가 있어 

솔리드 - 이 밤의 끝을 잡고

장필순 - 그래


4부

최성빈 - 사랑하는 어머님께 


[시 : 정호승 - 미안하다]


김건모 - 미안해요

거미 - 날 그만 잊어요

젝스키스 - 아프지 말요


  • 0
  • 0
  •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8 2024년 7월 9일(화) - "혼자 남은 밤에는 포밤으로" anaok 07-09 250
    37 2024년 7월 8일(월) - "달의 뒤편으로 와요" anaok 07-09 245
    36 2024년 7월 7일(일) - "그대의 친절을 저금한 시간" anaok 07-09 264
    35 2024년 7월 5일(금) - "혼자 남은 밤 그대와 함께" anaok 07-05 345
    34 2024년 7월 4일(목) - "널 사랑하겠어" anaok 07-04 283
    33 2024년 7월 3일(수) - "수요일엔 포근한 밤을..." anaok 07-03 265
    32 2024년 7월 2일(화) - "별 같은 그대를 떠올리는 밤" anaok 07-02 279
    31 2024년 7월 1일(월) -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anaok 07-01 285
    30 2024년 6월 30일(일) - "나직이 그대의 이름을 부르지" anaok 07-01 308
    29 2024년 6월 28일(금) - "내일,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쏟아질 거예요" anaok 06-28 313
    28 2024년 6월 27일(목) - "그대에게 온기를 전하며..." anaok 06-27 279
    27 2024년 6월 26일(수) - "너는 나의 문학, 계속 읽고 싶어" anaok 06-26 389
    26 2024년 6월 25일(화) - "꽃들이 피고 지는 게 우리의 모습이었어" anaok 06-25 371
    25 2024년 6월 24일(월) - "좋은 밤, 좋은 꿈" anaok 06-24 316
    24 2024년 6월 23일(일) - "포근한 밤을 시작해도 되겠습니까" anaok 06-24 307
    23 2024년 6월 21일(금) - "내 안에 스민 밤하늘과 그대를" anaok 06-21 302
    22 2024년 6월 20일(목) - "우리 서로 닮아가는 중" anaok 06-21 376
    21 2024년 6월 19일(수) - "세상이란 무대에선 우린 다 아마추어" anaok 06-19 335
    20 2024년 6월 18일(화) - "달이 떴다고 포밤을 찾아주시다니요" anaok 06-18 328
    19 2024년 6월 17일(월) - "내가 그대를, 그대가 나를 울린 밤" anaok 06-17 375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