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포근한 밤, 김경옥입니다
제작, 진행 김경옥 / PD 김종영
2024년 9월 11일(수) -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 anaok
  • 댓글 : 0
  • 조회 : 394
  • Print
  • 작성일 : 09-11

1부 

조승우 - 지금 이 순간

아이유 - 드라마

이지형 - 널 사랑하겠어

델리스파이스 - 항상 엔진을 켜둘께

인순이 - 이토록 아름다웠음을(feat.육지담)

박보람 - 세월이 가면


2부

컬트 - 너를 품에 안으면

김진호 - 가족사진

악동뮤지션 - 시간과 낙엽

모노 - 넌 언제나

vos - 눈을 보고 말해요


3부

차지연 - 그대는 어디에

이루마 - love me

신승훈 - 어느 멋진 날

어반자카파 - 커피를 마시고

우쿨렐레 피크닉 -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윤미래 - 너를 사랑해


4부

마마무 - 별이 빛나는 밤


[시 : 나희덕 - 천창호에서]


이소라 -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박효신 - 가을 편지

최유리 - 밤, 바다

종현 - 하루의 끝


  • 0
  • 0
  •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97 2024년 9월 16일(월) - 추석 특집 4일 간의 음악 여행 (2) anaok 09-19 270
    96 2024년 9월 15일(일) - 추석 특집 4일 간의 음악 여행 (1) anaok 09-19 350
    95 2024년 9월 13일(금) - "손 잡고 포밤!" anaok 09-13 396
    94 2024년 9월 12일(목) - 널 위한 이 밤에" anaok 09-13 286
    93 2024년 9월 11일(수) -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anaok 09-11 395
    92 2024년 9월 10일(화) - "널 사랑해서 미안해" anaok 09-10 270
    91 2024년 9월 9일(월) - "오늘도 천천히 걷는다" anaok 09-09 236
    90 2024년 9월 8일(일) - "이미 넌 고마운 사람" anaok 09-09 260
    89 2024년 9월 6일(금) - "너의 밤은 어때?" anaok 09-06 248
    88 2024년 9월 5일(목) - 난 나직이 너의 이름을 불러보았어" anaok 09-05 280
    87 2024년 9월 4일(수) - "사랑은 어제처럼 또 오늘입니다" anaok 09-04 325
    86 2024년 9월 3일(화) - "계절의 끝과 시작에" anaok 09-03 325
    85 2024년 9월 2일 (월) - "오늘도 이 밤이 아까워서" anaok 09-02 294
    84 2024년 9월 1일(일) - "9월, 지금이 가장 좋아" anaok 09-02 212
    83 2024년 8월 30일(금) - "이 또한 지나가리라" anaok 08-30 233
    82 2024년 8월 29일(목) - "삶을 여행 중인 너와" anaok 08-30 255
    81 2024년 8월 28일(수) - "내게 다가와 속삭여줬어" anaok 08-28 393
    80 2024년 8월 27일(화) - "가을에 만나" anaok 08-27 363
    79 2024년 8월 26일(월) - "다 내려놓고 싶은 날에도" anaok 08-26 296
    78 2024년 8월 25일(일) - "그대 푸른 바다를 사랑하는가" anaok 08-26 355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