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포근한 밤, 김경옥입니다
제작, 진행 김경옥 / PD 김종영
2024년 9월 18일(수) - 추석 특집 4일 간의 음악 여행 (4)
  • anaok
  • 댓글 : 0
  • 조회 : 530
  • Print
  • 작성일 : 09-19

1

선우정아 상상

페퍼톤스 행운을 빌어요

신승훈 라디오를 켜 봐요

짙은 잘 지내자 우리+

정승환 너였다면

이소라 이제 그만

 

2

허각 언제나

유재하 그대 내 품에(가사)

변진섭 그대 내게 다시

이지연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잔나비 사랑하긴 했었나요 스쳐가는 인연이었나요

짧지 않은 우리 함께 했던 시간들이 자꾸 내 마음을 가둬두네

이무진 신호등

 

3

박학기 비타민

김윤아 going home(가사)

거미 you are my everything

장미여관 퇴근하겠습니다.

김필 어떤 날은

이상순 다시 여기 바닷가

윤미래 touch love

 

4

좋아서 하는 밴드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최유리 (가사)

검정치마 기다린 만큼,

로이킴 서울 이곳은

브라운 아이드소울 그런 사람이기를

이은미 나만 몰랐던 이야기

  • 0
  • 0
  •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98 2024년 9월 17일(화) - 추석 특집 4일 간의 음악 여행 (3) anaok 09-19 392
    97 2024년 9월 16일(월) - 추석 특집 4일 간의 음악 여행 (2) anaok 09-19 275
    96 2024년 9월 15일(일) - 추석 특집 4일 간의 음악 여행 (1) anaok 09-19 355
    95 2024년 9월 13일(금) - "손 잡고 포밤!" anaok 09-13 404
    94 2024년 9월 12일(목) - 널 위한 이 밤에" anaok 09-13 294
    93 2024년 9월 11일(수) -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anaok 09-11 403
    92 2024년 9월 10일(화) - "널 사랑해서 미안해" anaok 09-10 270
    91 2024년 9월 9일(월) - "오늘도 천천히 걷는다" anaok 09-09 236
    90 2024년 9월 8일(일) - "이미 넌 고마운 사람" anaok 09-09 267
    89 2024년 9월 6일(금) - "너의 밤은 어때?" anaok 09-06 256
    88 2024년 9월 5일(목) - 난 나직이 너의 이름을 불러보았어" anaok 09-05 290
    87 2024년 9월 4일(수) - "사랑은 어제처럼 또 오늘입니다" anaok 09-04 330
    86 2024년 9월 3일(화) - "계절의 끝과 시작에" anaok 09-03 333
    85 2024년 9월 2일 (월) - "오늘도 이 밤이 아까워서" anaok 09-02 303
    84 2024년 9월 1일(일) - "9월, 지금이 가장 좋아" anaok 09-02 220
    83 2024년 8월 30일(금) - "이 또한 지나가리라" anaok 08-30 243
    82 2024년 8월 29일(목) - "삶을 여행 중인 너와" anaok 08-30 265
    81 2024년 8월 28일(수) - "내게 다가와 속삭여줬어" anaok 08-28 400
    80 2024년 8월 27일(화) - "가을에 만나" anaok 08-27 369
    79 2024년 8월 26일(월) - "다 내려놓고 싶은 날에도" anaok 08-26 303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