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포근한 밤, 김경옥입니다
제작, 진행 김경옥 / PD 김종영
2024년 9월 18일(수) - 추석 특집 4일 간의 음악 여행 (4)
  • anaok
  • 댓글 : 0
  • 조회 : 540
  • Print
  • 작성일 : 09-19

1

선우정아 상상

페퍼톤스 행운을 빌어요

신승훈 라디오를 켜 봐요

짙은 잘 지내자 우리+

정승환 너였다면

이소라 이제 그만

 

2

허각 언제나

유재하 그대 내 품에(가사)

변진섭 그대 내게 다시

이지연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잔나비 사랑하긴 했었나요 스쳐가는 인연이었나요

짧지 않은 우리 함께 했던 시간들이 자꾸 내 마음을 가둬두네

이무진 신호등

 

3

박학기 비타민

김윤아 going home(가사)

거미 you are my everything

장미여관 퇴근하겠습니다.

김필 어떤 날은

이상순 다시 여기 바닷가

윤미래 touch love

 

4

좋아서 하는 밴드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최유리 (가사)

검정치마 기다린 만큼,

로이킴 서울 이곳은

브라운 아이드소울 그런 사람이기를

이은미 나만 몰랐던 이야기

  • 0
  • 0
  •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1 2024년 6월 19일(수) - "세상이란 무대에선 우린 다 아마추어" anaok 06-19 335
    20 2024년 6월 18일(화) - "달이 떴다고 포밤을 찾아주시다니요" anaok 06-18 329
    19 2024년 6월 17일(월) - "내가 그대를, 그대가 나를 울린 밤" anaok 06-17 376
    18 2024년 6월16일(일) - "우리는 조금씩 닮아가요" anaok 06-17 309
    17 2024년 6월 14일(금) - "살아야지. 그럼, 잘 살아내야지!" anaok 06-14 428
    16 2024년 6월 13일(목) - "그대, 잠깐 시간 될까?" anaok 06-14 343
    15 2024년 6월 12일(수) - "조금씩, 천천히, 그대에게" anaok 06-12 380
    14 2024년 6월 11일(화) - "행복의 주문을 걸어요~" anaok 06-11 422
    13 2024년 6월 10일(월) - "나의 포근한 친구에게" anaok 06-10 426
    12 2024년 6월 9일(일) - "내가 만난 그대는 아름다웠네" anaok 06-10 365
    11 2024년 6월 7일(금) - "그대와 숲길을 거닐 듯" anaok 06-07 447
    10 2024년 6월 6일(목) - "우리 사이에 물길이 튼다" anaok 06-07 359
    9 2024년 6월 5일(수) - "고마워요, 좋은 밤이었어요." anaok 06-05 334
    8 2024년 6월 4일(화) - "토닥토닥, 가만히 그대 등에 손을 얹으며" anaok 06-04 425
    7 2024년 6월 3일(월) - "그대는 윤슬 같은 사람" anaok 06-03 415
    6 2024년 6월 2일(일) - "일요일의 끝자락을 잡고" anaok 06-03 340
    5 2024년 5월 31일(금) - "그대에게 조용히 찾아가고 싶은 밤에..." anaok 05-31 426
    4 2024년 5월 30일(목) - "그대를 힐링시켜주려 했는데 도리어 내가 힐링한...그런 밤" anaok 05-30 397
    3 2024년 5월 29일(수) - "라디오를 켜봐요" anaok 05-29 505
    2 2024년 5월 28일(화) - "이 밤이 지나기 전에, 우리" anaok 05-29 535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