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포근한 밤, 김경옥입니다
제작, 진행 김경옥 / PD 김종영
2024년 10월 22일(화) - "오늘도 흔들리며 살아간 우리와"

1부

김건모 - 빨간 우산

크러쉬 - 잊어버리지마

비 - i do 

성시경 - 차마

카더가든 - 명동콜링


2부

윤도현 - 빗소리 

안예은 - 상사화

이선희 - 인연

자이언티 - 선물을 고르며

태연 - 시계


3부

박준하 - 너를 처음 만난 그때 

쉘부르의 우산ost - final

nana mouskouri - les parapluies de cherbourg

김현식 - 언제나 그대 내 곁에 

이무진 - 비와 당신

악동뮤지션 - 뱃노래


4부

김수영 - 백만송이 장미 


[시 : 도종환 - 흔들리며 피는 꽃]


홍종명 - 내가 가야 할 길

왁스 - 사랑하기 때문에 

이승환 - 가을 흔적

정여진 - too far away


  • 0
  • 0
  •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98 2024년 9월 17일(화) - 추석 특집 4일 간의 음악 여행 (3) anaok 09-19 390
    97 2024년 9월 16일(월) - 추석 특집 4일 간의 음악 여행 (2) anaok 09-19 272
    96 2024년 9월 15일(일) - 추석 특집 4일 간의 음악 여행 (1) anaok 09-19 353
    95 2024년 9월 13일(금) - "손 잡고 포밤!" anaok 09-13 402
    94 2024년 9월 12일(목) - 널 위한 이 밤에" anaok 09-13 292
    93 2024년 9월 11일(수) -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anaok 09-11 403
    92 2024년 9월 10일(화) - "널 사랑해서 미안해" anaok 09-10 270
    91 2024년 9월 9일(월) - "오늘도 천천히 걷는다" anaok 09-09 236
    90 2024년 9월 8일(일) - "이미 넌 고마운 사람" anaok 09-09 265
    89 2024년 9월 6일(금) - "너의 밤은 어때?" anaok 09-06 256
    88 2024년 9월 5일(목) - 난 나직이 너의 이름을 불러보았어" anaok 09-05 290
    87 2024년 9월 4일(수) - "사랑은 어제처럼 또 오늘입니다" anaok 09-04 328
    86 2024년 9월 3일(화) - "계절의 끝과 시작에" anaok 09-03 333
    85 2024년 9월 2일 (월) - "오늘도 이 밤이 아까워서" anaok 09-02 301
    84 2024년 9월 1일(일) - "9월, 지금이 가장 좋아" anaok 09-02 220
    83 2024년 8월 30일(금) - "이 또한 지나가리라" anaok 08-30 243
    82 2024년 8월 29일(목) - "삶을 여행 중인 너와" anaok 08-30 265
    81 2024년 8월 28일(수) - "내게 다가와 속삭여줬어" anaok 08-28 399
    80 2024년 8월 27일(화) - "가을에 만나" anaok 08-27 369
    79 2024년 8월 26일(월) - "다 내려놓고 싶은 날에도" anaok 08-26 303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