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포근한 밤, 김경옥입니다
제작, 진행 김경옥 / PD 김종영
2024년 11월 4일(월) - "너는 곧 꽃 필 것이다"

1부

성시경 - 좋을 텐데 

백아연 - 쏘쏘

규현 - 깊은 밤을 날아서 

지아 - 바보에게 바보가 

김연우 - 이미 넌 고마운 사람


2부

홍대광 - 잘 됐으면 좋겠다 

바버렛츠 - 가을이 오면

데이브레이크 - 담담하게 

조규찬, 윤사라 - 소중한 너 

페이지 - 벙어리 바이올린

뱅크 - 가을의 전설


3부

악동뮤지션, 아이유 - 낙하

피노키오 - 다시 만난 너에게 

김성호 -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김지수 - 사랑이 지나가면

자이언티 - 노래 


4부

어쿠스윗 - 가을 바람이 분다 


[시 : 류시화 -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박효신 - 눈의 꽃

수지 - 겨울 아이 

변진섭 - 로라 

이소라 - 처음 느낌 그대로


  • 0
  • 0
  •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8 2024년 6월16일(일) - "우리는 조금씩 닮아가요" anaok 06-17 306
    17 2024년 6월 14일(금) - "살아야지. 그럼, 잘 살아내야지!" anaok 06-14 419
    16 2024년 6월 13일(목) - "그대, 잠깐 시간 될까?" anaok 06-14 342
    15 2024년 6월 12일(수) - "조금씩, 천천히, 그대에게" anaok 06-12 379
    14 2024년 6월 11일(화) - "행복의 주문을 걸어요~" anaok 06-11 421
    13 2024년 6월 10일(월) - "나의 포근한 친구에게" anaok 06-10 417
    12 2024년 6월 9일(일) - "내가 만난 그대는 아름다웠네" anaok 06-10 352
    11 2024년 6월 7일(금) - "그대와 숲길을 거닐 듯" anaok 06-07 440
    10 2024년 6월 6일(목) - "우리 사이에 물길이 튼다" anaok 06-07 352
    9 2024년 6월 5일(수) - "고마워요, 좋은 밤이었어요." anaok 06-05 327
    8 2024년 6월 4일(화) - "토닥토닥, 가만히 그대 등에 손을 얹으며" anaok 06-04 411
    7 2024년 6월 3일(월) - "그대는 윤슬 같은 사람" anaok 06-03 406
    6 2024년 6월 2일(일) - "일요일의 끝자락을 잡고" anaok 06-03 331
    5 2024년 5월 31일(금) - "그대에게 조용히 찾아가고 싶은 밤에..." anaok 05-31 418
    4 2024년 5월 30일(목) - "그대를 힐링시켜주려 했는데 도리어 내가 힐링한...그런 밤" anaok 05-30 388
    3 2024년 5월 29일(수) - "라디오를 켜봐요" anaok 05-29 494
    2 2024년 5월 28일(화) - "이 밤이 지나기 전에, 우리" anaok 05-29 531
    1 2024년 5월 27일(월) - "그대가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anaok 05-29 369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