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포근한 밤, 김경옥입니다
제작, 진행 김경옥 / PD 김종영
2024년 11월 16일(토) - "밤이 되니까"

1

김창완 어머니와 고등어

십센치 - 쓰담쓰담

김태우 - 사랑비

이은미 녹턴

김장훈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2

김종서 지금은 알 수 없어

이한철 산책

이상은 둥글게

안예은 홍연

소향 인연

조관우 님은 먼 곳에

 

3

어떤 날 출발

존박 이상한 사람

원슈타인 존재만으로

박화요비 어떤가요

최용준 아마도 그건

조규찬 baby baby

 

4

펀치 밤이 되니까

 

[: 나기철 엄마]

 

김민기 가을 편지

이수영 사랑이 저만치 가네

이수현 아직 너의 시간에 살아

잔나비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조성모 피아노

  • 0
  • 0
  •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98 2024년 9월 17일(화) - 추석 특집 4일 간의 음악 여행 (3) anaok 09-19 389
    97 2024년 9월 16일(월) - 추석 특집 4일 간의 음악 여행 (2) anaok 09-19 272
    96 2024년 9월 15일(일) - 추석 특집 4일 간의 음악 여행 (1) anaok 09-19 353
    95 2024년 9월 13일(금) - "손 잡고 포밤!" anaok 09-13 401
    94 2024년 9월 12일(목) - 널 위한 이 밤에" anaok 09-13 291
    93 2024년 9월 11일(수) -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anaok 09-11 403
    92 2024년 9월 10일(화) - "널 사랑해서 미안해" anaok 09-10 270
    91 2024년 9월 9일(월) - "오늘도 천천히 걷는다" anaok 09-09 236
    90 2024년 9월 8일(일) - "이미 넌 고마운 사람" anaok 09-09 264
    89 2024년 9월 6일(금) - "너의 밤은 어때?" anaok 09-06 256
    88 2024년 9월 5일(목) - 난 나직이 너의 이름을 불러보았어" anaok 09-05 290
    87 2024년 9월 4일(수) - "사랑은 어제처럼 또 오늘입니다" anaok 09-04 327
    86 2024년 9월 3일(화) - "계절의 끝과 시작에" anaok 09-03 333
    85 2024년 9월 2일 (월) - "오늘도 이 밤이 아까워서" anaok 09-02 299
    84 2024년 9월 1일(일) - "9월, 지금이 가장 좋아" anaok 09-02 220
    83 2024년 8월 30일(금) - "이 또한 지나가리라" anaok 08-30 243
    82 2024년 8월 29일(목) - "삶을 여행 중인 너와" anaok 08-30 265
    81 2024년 8월 28일(수) - "내게 다가와 속삭여줬어" anaok 08-28 398
    80 2024년 8월 27일(화) - "가을에 만나" anaok 08-27 369
    79 2024년 8월 26일(월) - "다 내려놓고 싶은 날에도" anaok 08-26 303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