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포근한 밤, 김경옥입니다
제작, 진행 김경옥 / PD 김종영
2024년 12월 26일(목) - "그래, 구부러진 길이 좋다"

1

이소라 난 행복해

이지형 유성

델리스파이스 항상 엔진을 켜 둘게

박원 노력

양파 addio

녹색지대 준비 없는 이별

 

2

김윤아 봄이 오면

김신우 마리

정선연 고독

지오디 모르죠

하루하루

윤하 사건의 지평선

 

3

백예린 우주를 건너

이은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김소연 -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이상순, 오지은 또 왜 그래

십센치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에스더 송애

 

4

박강수 매일 그대와

 

[: 이준관 구부러진 길]

 

정미조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부활 친구야 너는 아니

정준일 안아줘

박정현 사랑이 올까요

브라운 아이드소울 정말 사랑했을까

  • 0
  • 0
  •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51 2024년 7월 24일(수) - "그대와 함께라면 완벽한 하루" anaok 07-24 442
    50 2024년 7월 23일(화) - "걸음을 멈추고 그대와" anaok 07-23 375
    49 2024년 7월 22일(월) - "엄마 품 같은 포근한 밤" anaok 07-22 426
    48 2024년 7월 21일 - "그대가 있어 좋아요" anaok 07-22 380
    47 2024년 7월 19일(금) - "그대의 향기에 취한 밤" anaok 07-19 336
    46 2024년 7월 18일(목) - "오래도록 고맙도록" anaok 07-18 396
    45 2024년 7월 17일(수) - "나무처럼 그렇게 살 일이다" anaok 07-17 354
    44 2024년 7월 16일(화) - "그대와 나, 아득한 한 뼘" anaok 07-16 417
    43 2024년 7월 15일(월) -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anaok 07-15 357
    42 2024년 7월 14일(일) - "오늘도 그대를 생각해" anaok 07-15 367
    41 2024년 7월 12일(금) - "그대의 지친 하루를 달래 줄 여기" anaok 07-12 377
    40 2024년 7월 11일(목) - "오늘 같이 이런 창밖에 좋아" anaok 07-12 349
    39 2024년 7월 10일(수) - "점점 가까워지는 너와 나의 마음의 거리" anaok 07-10 364
    38 2024년 7월 9일(화) - "혼자 남은 밤에는 포밤으로" anaok 07-09 321
    37 2024년 7월 8일(월) - "달의 뒤편으로 와요" anaok 07-09 324
    36 2024년 7월 7일(일) - "그대의 친절을 저금한 시간" anaok 07-09 347
    35 2024년 7월 5일(금) - "혼자 남은 밤 그대와 함께" anaok 07-05 433
    34 2024년 7월 4일(목) - "널 사랑하겠어" anaok 07-04 377
    33 2024년 7월 3일(수) - "수요일엔 포근한 밤을..." anaok 07-03 349
    32 2024년 7월 2일(화) - "별 같은 그대를 떠올리는 밤" anaok 07-02 363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