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포근한 밤, 김경옥입니다
제작, 진행 김경옥 / PD 김종영
2025년 1월 7일(화) - "그대의 밤에 머무네"

1부

토이 - 너의 바다에 머무네(with 김동률)

장범준 -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 거야 

전미도 - 보라빛 향기 

도원경 - 이 비가 그치면

k2 - 유리의 성


2부

이오공감 - 프란다스의 개

유해준 - 내 소중한 사람에게

이무진 - 비와 당신

이현우 - 헤어진 다음 날 

검정치마 - 기다린 만큼 더 

어쿠스틱콜라보 - 묘해 너와


3부

태연 - 숨겨진 세상

오페라의 유령 ost - think of me 

오페라의 유령 ost - the phantom of opera

박혜경 - 하루

izi - 응급실

패닉 -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4부

주주클럽 - 나는 나 


[시 : 로버트 슐러 - 절벽 가까이로 부르셔서]


임재범 - 비상

이성우, 서문탁 - 못다 핀 꽃 한 송이 

김광석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미스터투 - 하얀 겨울

  • 0
  • 0
  •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7 2024년 7월 19일(금) - "그대의 향기에 취한 밤" anaok 07-19 327
    46 2024년 7월 18일(목) - "오래도록 고맙도록" anaok 07-18 385
    45 2024년 7월 17일(수) - "나무처럼 그렇게 살 일이다" anaok 07-17 346
    44 2024년 7월 16일(화) - "그대와 나, 아득한 한 뼘" anaok 07-16 408
    43 2024년 7월 15일(월) -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anaok 07-15 350
    42 2024년 7월 14일(일) - "오늘도 그대를 생각해" anaok 07-15 361
    41 2024년 7월 12일(금) - "그대의 지친 하루를 달래 줄 여기" anaok 07-12 374
    40 2024년 7월 11일(목) - "오늘 같이 이런 창밖에 좋아" anaok 07-12 348
    39 2024년 7월 10일(수) - "점점 가까워지는 너와 나의 마음의 거리" anaok 07-10 360
    38 2024년 7월 9일(화) - "혼자 남은 밤에는 포밤으로" anaok 07-09 319
    37 2024년 7월 8일(월) - "달의 뒤편으로 와요" anaok 07-09 320
    36 2024년 7월 7일(일) - "그대의 친절을 저금한 시간" anaok 07-09 346
    35 2024년 7월 5일(금) - "혼자 남은 밤 그대와 함께" anaok 07-05 433
    34 2024년 7월 4일(목) - "널 사랑하겠어" anaok 07-04 374
    33 2024년 7월 3일(수) - "수요일엔 포근한 밤을..." anaok 07-03 342
    32 2024년 7월 2일(화) - "별 같은 그대를 떠올리는 밤" anaok 07-02 356
    31 2024년 7월 1일(월) -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anaok 07-01 356
    30 2024년 6월 30일(일) - "나직이 그대의 이름을 부르지" anaok 07-01 373
    29 2024년 6월 28일(금) - "내일,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쏟아질 거예요" anaok 06-28 394
    28 2024년 6월 27일(목) - "그대에게 온기를 전하며..." anaok 06-27 342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