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포근한 밤, 김경옥입니다
제작, 진행 김경옥 / PD 김종영
2025년 1월 29일(수) - "설특집 3일간의 음악 여행 (2)"

1

yb 나는 나비

장혜진 1994년 어느 늦은 밤

박기영 마지막 사랑

박정현, 임재범 사랑보다 깊은 상처

김태우 사랑 눈

규현 화려하지 않은 고백

 

2

오왠 오늘

전유나 너를 사랑하고도

김혜림 날 위한 이별

이안 물고기자리

검정치마 기다린 만큼 더

홍민정 아마도 그건

제이, 이정 눈물로

 

3

김현철 춘천 가는 기차

이문세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이오공감 한 사람을 위한 마음

십센치 쓰담쓰담

뜨거운 감자 고백

이수영 라라라

 

4

홍경민 사랑 참

자우림 샤이닝

박효신 - hero

이수현 아직 너의 시간에 살아

이소은 사랑이라는 이유로

잔나비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 0
  • 0
  •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8 2024년 6월16일(일) - "우리는 조금씩 닮아가요" anaok 06-17 298
    17 2024년 6월 14일(금) - "살아야지. 그럼, 잘 살아내야지!" anaok 06-14 418
    16 2024년 6월 13일(목) - "그대, 잠깐 시간 될까?" anaok 06-14 338
    15 2024년 6월 12일(수) - "조금씩, 천천히, 그대에게" anaok 06-12 373
    14 2024년 6월 11일(화) - "행복의 주문을 걸어요~" anaok 06-11 414
    13 2024년 6월 10일(월) - "나의 포근한 친구에게" anaok 06-10 412
    12 2024년 6월 9일(일) - "내가 만난 그대는 아름다웠네" anaok 06-10 351
    11 2024년 6월 7일(금) - "그대와 숲길을 거닐 듯" anaok 06-07 433
    10 2024년 6월 6일(목) - "우리 사이에 물길이 튼다" anaok 06-07 345
    9 2024년 6월 5일(수) - "고마워요, 좋은 밤이었어요." anaok 06-05 321
    8 2024년 6월 4일(화) - "토닥토닥, 가만히 그대 등에 손을 얹으며" anaok 06-04 410
    7 2024년 6월 3일(월) - "그대는 윤슬 같은 사람" anaok 06-03 401
    6 2024년 6월 2일(일) - "일요일의 끝자락을 잡고" anaok 06-03 324
    5 2024년 5월 31일(금) - "그대에게 조용히 찾아가고 싶은 밤에..." anaok 05-31 412
    4 2024년 5월 30일(목) - "그대를 힐링시켜주려 했는데 도리어 내가 힐링한...그런 밤" anaok 05-30 381
    3 2024년 5월 29일(수) - "라디오를 켜봐요" anaok 05-29 490
    2 2024년 5월 28일(화) - "이 밤이 지나기 전에, 우리" anaok 05-29 526
    1 2024년 5월 27일(월) - "그대가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anaok 05-29 363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