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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밤, 김경옥입니다
제작, 진행 김경옥 / PD 김종영
2025년 3월 7일(금) - "내 등을 밀어준 손끝을 느끼며"

1부

윤종신 - 기억해 줘

빛과 소금 - 오래된 친구

이하이 - 1,2,3,4

가호 - 시작

김현철, 이소라 - 그대 안의 블루

안재욱 - 친구


2부

봄여름가을겨울 - 어떤이의 꿈

김희애 - 나를 잊지 말아요

한동준, 장필순 - 내 마음의 풍금

김대명 - 가을 우체국 앞에서 

로이킴 - 봄봄봄

박혜경 - 그녀를 믿지 마세요

msg워너비 - 듣고 싶을까


3부

이승열 - 기다림

이주원 - 아껴둔 사랑을 위해 

브라운아이드소울 - 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

권진원 - 살다보면

프리스타일 - y

거미 - 미안해요(feat.빅뱅 탑)


4부

엄정화 - 세상 모든 연인들처럼


[시 : 고창영 - 산티아고 오르막길에서 내 등을 밀어준 사람]


강산에 - 넌 할 수 있어

김장훈 -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페이지 - 벙어리 바이올린

옥상달빛 - 수고했어 오늘도 

장기하와 얼굴들 - 가장 아름다운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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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2024년 7월 5일(금) - "혼자 남은 밤 그대와 함께" anaok 07-05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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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2024년 7월 3일(수) - "수요일엔 포근한 밤을..." anaok 07-03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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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2024년 6월 30일(일) - "나직이 그대의 이름을 부르지" anaok 07-01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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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2024년 6월 25일(화) - "꽃들이 피고 지는 게 우리의 모습이었어" anaok 06-25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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