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포근한 밤, 김경옥입니다
제작, 진행 김경옥 / PD 김종영
2025년 3월 13일(목) - "그래서 당신입니다"

1

이문세 희미해서(feat.헤이즈)

박혜경 너에게 주고 싶은 세 가지

김종서 아름다운 구속

박정현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이승환 천일동안

 

2

사랑했잖아

조정현 - 슬픈바다

이정석 사랑하기에

샤프 연극이 끝난 후

이예린 늘 지금처럼

십센치 - 그라데이션

 

3

서영은 아름다운 시절

이문세 그녀의 웃음소리뿐

박현규 그녀의 웃음소리뿐

유리상자 순애보

이정봉 그녀를 위해

빅마마 break away

 

4

미스터투 텅빈 객석

 

[: 김용택 그래서 당신]

 

서영은, 유열 사랑의 찬가

김민우 사랑일뿐야

우성민 당신과 만난 이날

다비치 미워도 사랑하니까

길구봉구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 0
  • 0
  •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98 2024년 9월 17일(화) - 추석 특집 4일 간의 음악 여행 (3) anaok 09-19 393
    97 2024년 9월 16일(월) - 추석 특집 4일 간의 음악 여행 (2) anaok 09-19 276
    96 2024년 9월 15일(일) - 추석 특집 4일 간의 음악 여행 (1) anaok 09-19 357
    95 2024년 9월 13일(금) - "손 잡고 포밤!" anaok 09-13 404
    94 2024년 9월 12일(목) - 널 위한 이 밤에" anaok 09-13 294
    93 2024년 9월 11일(수) -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anaok 09-11 403
    92 2024년 9월 10일(화) - "널 사랑해서 미안해" anaok 09-10 270
    91 2024년 9월 9일(월) - "오늘도 천천히 걷는다" anaok 09-09 236
    90 2024년 9월 8일(일) - "이미 넌 고마운 사람" anaok 09-09 267
    89 2024년 9월 6일(금) - "너의 밤은 어때?" anaok 09-06 256
    88 2024년 9월 5일(목) - 난 나직이 너의 이름을 불러보았어" anaok 09-05 290
    87 2024년 9월 4일(수) - "사랑은 어제처럼 또 오늘입니다" anaok 09-04 332
    86 2024년 9월 3일(화) - "계절의 끝과 시작에" anaok 09-03 333
    85 2024년 9월 2일 (월) - "오늘도 이 밤이 아까워서" anaok 09-02 303
    84 2024년 9월 1일(일) - "9월, 지금이 가장 좋아" anaok 09-02 220
    83 2024년 8월 30일(금) - "이 또한 지나가리라" anaok 08-30 243
    82 2024년 8월 29일(목) - "삶을 여행 중인 너와" anaok 08-30 265
    81 2024년 8월 28일(수) - "내게 다가와 속삭여줬어" anaok 08-28 400
    80 2024년 8월 27일(화) - "가을에 만나" anaok 08-27 369
    79 2024년 8월 26일(월) - "다 내려놓고 싶은 날에도" anaok 08-26 303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