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포근한 밤, 김경옥입니다
제작, 진행 김경옥 / PD 김종영
2025년 3월 13일(목) - "그래서 당신입니다"

1

이문세 희미해서(feat.헤이즈)

박혜경 너에게 주고 싶은 세 가지

김종서 아름다운 구속

박정현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이승환 천일동안

 

2

사랑했잖아

조정현 - 슬픈바다

이정석 사랑하기에

샤프 연극이 끝난 후

이예린 늘 지금처럼

십센치 - 그라데이션

 

3

서영은 아름다운 시절

이문세 그녀의 웃음소리뿐

박현규 그녀의 웃음소리뿐

유리상자 순애보

이정봉 그녀를 위해

빅마마 break away

 

4

미스터투 텅빈 객석

 

[: 김용택 그래서 당신]

 

서영은, 유열 사랑의 찬가

김민우 사랑일뿐야

우성민 당신과 만난 이날

다비치 미워도 사랑하니까

길구봉구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 0
  • 0
  •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58 2024년 8월 1일(목) - "이 밤을 빌려 말해요" anaok 08-01 286
    57 2024년 7월 31일(수) - '우리가 함께 한 7월을 보내며" anaok 07-31 328
    56 2024년 7월 30일(화) - "오늘도 우리는 포밤 중!" anaok 07-30 254
    55 2024년 7월 29일(월) - "오늘은 그대를 위해" anaok 07-29 343
    54 2024년 7월 28일(일) - "오늘은 내 마음 속에 남아" anaok 07-29 429
    53 2024년 7월 26일(금) - "다시 힘을 내어라" anaok 07-26 267
    52 2024년 7월 25일(목) - "그대로 있어주면 돼" anaok 07-26 245
    51 2024년 7월 24일(수) - "그대와 함께라면 완벽한 하루" anaok 07-24 335
    50 2024년 7월 23일(화) - "걸음을 멈추고 그대와" anaok 07-23 272
    49 2024년 7월 22일(월) - "엄마 품 같은 포근한 밤" anaok 07-22 344
    48 2024년 7월 21일 - "그대가 있어 좋아요" anaok 07-22 282
    47 2024년 7월 19일(금) - "그대의 향기에 취한 밤" anaok 07-19 254
    46 2024년 7월 18일(목) - "오래도록 고맙도록" anaok 07-18 328
    45 2024년 7월 17일(수) - "나무처럼 그렇게 살 일이다" anaok 07-17 258
    44 2024년 7월 16일(화) - "그대와 나, 아득한 한 뼘" anaok 07-16 340
    43 2024년 7월 15일(월) -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anaok 07-15 270
    42 2024년 7월 14일(일) - "오늘도 그대를 생각해" anaok 07-15 277
    41 2024년 7월 12일(금) - "그대의 지친 하루를 달래 줄 여기" anaok 07-12 303
    40 2024년 7월 11일(목) - "오늘 같이 이런 창밖에 좋아" anaok 07-12 269
    39 2024년 7월 10일(수) - "점점 가까워지는 너와 나의 마음의 거리" anaok 07-10 256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