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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밤, 김경옥입니다
제작, 진행 김경옥 / PD 김종영
2025년 3월 30(일) - "내가 나에게..."

1

김현철 봄이 와(feat.롤러코스터)

이지형 아름다웠네(with계피)

신인수 장미의 미소

빛과 소금 그대 떠난 뒤

조규찬 thank you

- 송인

 

2

이하이 u go girl

정엽 봄날

이클립스 소나기

송승헌 십년이 지나도

이승환 좋은 날

이무진 신호등

조원선 도레미파솔라시도

 

3

공일오비 텅빈 거리에서(with 윤종신)

시인과 촌장 - 가시나무

시인과 촌장 - 나무

봄여름가을겨울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나미 슬픈 인연

 

4

조용필 그래도 돼

 

[: 서윤덕 내가 나에게]

 

부활 -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임재범 그대는 어디에

아이유 나만 몰랐던 이야기

한희정 우리 처음 만난 날

김연우 나와 같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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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24년 6월 9일(일) - "내가 만난 그대는 아름다웠네" anaok 06-10 350
    11 2024년 6월 7일(금) - "그대와 숲길을 거닐 듯" anaok 06-07 432
    10 2024년 6월 6일(목) - "우리 사이에 물길이 튼다" anaok 06-07 345
    9 2024년 6월 5일(수) - "고마워요, 좋은 밤이었어요." anaok 06-05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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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24년 6월 3일(월) - "그대는 윤슬 같은 사람" anaok 06-03 399
    6 2024년 6월 2일(일) - "일요일의 끝자락을 잡고" anaok 06-03 324
    5 2024년 5월 31일(금) - "그대에게 조용히 찾아가고 싶은 밤에..." anaok 05-31 412
    4 2024년 5월 30일(목) - "그대를 힐링시켜주려 했는데 도리어 내가 힐링한...그런 밤" anaok 05-30 381
    3 2024년 5월 29일(수) - "라디오를 켜봐요" anaok 05-29 490
    2 2024년 5월 28일(화) - "이 밤이 지나기 전에, 우리" anaok 05-29 524
    1 2024년 5월 27일(월) - "그대가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anaok 05-29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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