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포근한 밤, 김경옥입니다
제작, 진행 김경옥 / PD 김종영
2025년 4월 19일(토) - "시간아 천천히"

1

어떤 날 출발

라종민 say yes

신승훈 날 울리지마

이승철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이은미 애인 있어요

 

2

박선주, 김범수 남과 여

박효신 그곳에 서서

아프고 아픈 이름

박정현, 임재범 사랑보다 깊은 상처

이소은 키친

싸이 낙원

 

3

알렉스 그대라면

십센치 봄이 좋냐

정은지 하늘바라기(feat.하림)

김돈규, 에스더 다시 태어나도

김주혁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박화요비 그런 일은

 

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 앤 랜더스 성숙한 사랑]

 

고유진 걸음이 느린 아이

wsg 워너비 그그그

옥상달빛 마음에 쓰는 편지

더 클래식 마법의 성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

  • 0
  • 0
  •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7 2024년 6월 14일(금) - "살아야지. 그럼, 잘 살아내야지!" anaok 06-14 411
    16 2024년 6월 13일(목) - "그대, 잠깐 시간 될까?" anaok 06-14 330
    15 2024년 6월 12일(수) - "조금씩, 천천히, 그대에게" anaok 06-12 371
    14 2024년 6월 11일(화) - "행복의 주문을 걸어요~" anaok 06-11 414
    13 2024년 6월 10일(월) - "나의 포근한 친구에게" anaok 06-10 411
    12 2024년 6월 9일(일) - "내가 만난 그대는 아름다웠네" anaok 06-10 350
    11 2024년 6월 7일(금) - "그대와 숲길을 거닐 듯" anaok 06-07 432
    10 2024년 6월 6일(목) - "우리 사이에 물길이 튼다" anaok 06-07 345
    9 2024년 6월 5일(수) - "고마워요, 좋은 밤이었어요." anaok 06-05 321
    8 2024년 6월 4일(화) - "토닥토닥, 가만히 그대 등에 손을 얹으며" anaok 06-04 409
    7 2024년 6월 3일(월) - "그대는 윤슬 같은 사람" anaok 06-03 399
    6 2024년 6월 2일(일) - "일요일의 끝자락을 잡고" anaok 06-03 324
    5 2024년 5월 31일(금) - "그대에게 조용히 찾아가고 싶은 밤에..." anaok 05-31 412
    4 2024년 5월 30일(목) - "그대를 힐링시켜주려 했는데 도리어 내가 힐링한...그런 밤" anaok 05-30 381
    3 2024년 5월 29일(수) - "라디오를 켜봐요" anaok 05-29 490
    2 2024년 5월 28일(화) - "이 밤이 지나기 전에, 우리" anaok 05-29 524
    1 2024년 5월 27일(월) - "그대가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anaok 05-29 363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