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스파이스의 뮤직시티
제작, 진행 윤준호 / PD 안병진
가수 휘성의 49재/데뷔 23주년을 보내며 신청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어제는 가수 휘성의 49재였고, 동시에 데뷔 23주년이기도 했어요.
두 가지 의미가 담긴 정말 중요한 날이었죠.
23년 전 데뷔곡 <안 되나요>는 휘성의 데뷔때의 순수함 가득한 애절한 목소리와 순애보적인 가사가 인상적으로 여전히 많은 이들의 마음 속에 살아 숨쉬고 있어요.
휘성의 음악이 23년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 울려퍼지길 기원하며,
휘성의 안 되나요를 들려주시면 "<안 되나요?>"
감사합니다.
어제는 가수 휘성의 49재였고, 동시에 데뷔 23주년이기도 했어요.
두 가지 의미가 담긴 정말 중요한 날이었죠.
23년 전 데뷔곡 <안 되나요>는 휘성의 데뷔때의 순수함 가득한 애절한 목소리와 순애보적인 가사가 인상적으로 여전히 많은 이들의 마음 속에 살아 숨쉬고 있어요.
휘성의 음악이 23년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 울려퍼지길 기원하며,
휘성의 안 되나요를 들려주시면 "<안 되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