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투 더 인천, 그때 오늘- 1967년 6월 3일 동인천지하도 개통# 짠내 나는 인천 바다 이야기게스트 : 제물포구락부 이원영 관장, 고송문화재단 고서숙 이사장- 제물포구락부에서 열리고 있는 '기록되지 못한 역사, 기억되어야 할 이름들’ 특별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