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투 더 인천, 그때 오늘- 1931년 7월 1일 홍예문 위 소방 망루에서 시보 싸이렌을 울리기 시작# 짠내 나는 인천 바다 이야기게스트 : 홍남곤 옹진군 전 군의원- 백령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