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포근한 밤, 김경옥입니다
제작, 진행 김경옥 / PD 김종영
2025년 7월 17일(목) - "기다린 만큼 더 기다릴 수 있지만"
1부
김진호 - 엄마의 프로필 사진은 왜 꽃밭일까
브라운아이드소울 - 그대와 둘이
더 넛츠 - 사랑의 바보
신승훈 - 보이지 않는 사랑
이은미 - 어떤 그리움

2부
조 - 내가 있을께
전유나 - 너를 사랑하고도
김현식 - 비처럼 음악처럼
빛과 소금 - 그대 떠난 뒤
쿨 - 벌써 이렇게

3부
원모어찬스 - 내 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해바라기 - 우리네 인생
윤성 - 우리네 인생
아이유 - love wins all
너드커넥션 - 그대만 있다면
윤현석 - love

4부
변진섭 - 너에게로 또다시

[시 : 신달자 - 너의 이름을 부르면]

임지수 - 기다린 만큼 더
김필 - 다시 사랑한다면
한동근 -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유재하 - 사랑하기 때문에
  • 0
  • 0
  •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5 2024년 7월 5일(금) - "혼자 남은 밤 그대와 함께" anaok 07-05 382
    34 2024년 7월 4일(목) - "널 사랑하겠어" anaok 07-04 324
    33 2024년 7월 3일(수) - "수요일엔 포근한 밤을..." anaok 07-03 292
    32 2024년 7월 2일(화) - "별 같은 그대를 떠올리는 밤" anaok 07-02 316
    31 2024년 7월 1일(월) -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anaok 07-01 316
    30 2024년 6월 30일(일) - "나직이 그대의 이름을 부르지" anaok 07-01 338
    29 2024년 6월 28일(금) - "내일,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쏟아질 거예요" anaok 06-28 362
    28 2024년 6월 27일(목) - "그대에게 온기를 전하며..." anaok 06-27 309
    27 2024년 6월 26일(수) - "너는 나의 문학, 계속 읽고 싶어" anaok 06-26 433
    26 2024년 6월 25일(화) - "꽃들이 피고 지는 게 우리의 모습이었어" anaok 06-25 403
    25 2024년 6월 24일(월) - "좋은 밤, 좋은 꿈" anaok 06-24 347
    24 2024년 6월 23일(일) - "포근한 밤을 시작해도 되겠습니까" anaok 06-24 335
    23 2024년 6월 21일(금) - "내 안에 스민 밤하늘과 그대를" anaok 06-21 352
    22 2024년 6월 20일(목) - "우리 서로 닮아가는 중" anaok 06-21 470
    21 2024년 6월 19일(수) - "세상이란 무대에선 우린 다 아마추어" anaok 06-19 405
    20 2024년 6월 18일(화) - "달이 떴다고 포밤을 찾아주시다니요" anaok 06-18 356
    19 2024년 6월 17일(월) - "내가 그대를, 그대가 나를 울린 밤" anaok 06-17 410
    18 2024년 6월16일(일) - "우리는 조금씩 닮아가요" anaok 06-17 342
    17 2024년 6월 14일(금) - "살아야지. 그럼, 잘 살아내야지!" anaok 06-14 461
    16 2024년 6월 13일(목) - "그대, 잠깐 시간 될까?" anaok 06-14 377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