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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밤, 김경옥입니다
제작, 진행 김경옥 / PD 김종영
2025년 7월 17일(목) - "기다린 만큼 더 기다릴 수 있지만"
1부
김진호 - 엄마의 프로필 사진은 왜 꽃밭일까
브라운아이드소울 - 그대와 둘이
더 넛츠 - 사랑의 바보
신승훈 - 보이지 않는 사랑
이은미 - 어떤 그리움

2부
조 - 내가 있을께
전유나 - 너를 사랑하고도
김현식 - 비처럼 음악처럼
빛과 소금 - 그대 떠난 뒤
쿨 - 벌써 이렇게

3부
원모어찬스 - 내 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해바라기 - 우리네 인생
윤성 - 우리네 인생
아이유 - love wins all
너드커넥션 - 그대만 있다면
윤현석 - love

4부
변진섭 - 너에게로 또다시

[시 : 신달자 - 너의 이름을 부르면]

임지수 - 기다린 만큼 더
김필 - 다시 사랑한다면
한동근 -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유재하 - 사랑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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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9 2024년 6월 17일(월) - "내가 그대를, 그대가 나를 울린 밤" anaok 06-17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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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24년 6월 10일(월) - "나의 포근한 친구에게" anaok 06-10 461
    12 2024년 6월 9일(일) - "내가 만난 그대는 아름다웠네" anaok 06-10 416
    11 2024년 6월 7일(금) - "그대와 숲길을 거닐 듯" anaok 06-07 494
    10 2024년 6월 6일(목) - "우리 사이에 물길이 튼다" anaok 06-07 408
    9 2024년 6월 5일(수) - "고마워요, 좋은 밤이었어요." anaok 06-05 374
    8 2024년 6월 4일(화) - "토닥토닥, 가만히 그대 등에 손을 얹으며" anaok 06-04 462
    7 2024년 6월 3일(월) - "그대는 윤슬 같은 사람" anaok 06-03 457
    6 2024년 6월 2일(일) - "일요일의 끝자락을 잡고" anaok 06-03 375
    5 2024년 5월 31일(금) - "그대에게 조용히 찾아가고 싶은 밤에..." anaok 05-31 463
    4 2024년 5월 30일(목) - "그대를 힐링시켜주려 했는데 도리어 내가 힐링한...그런 밤" anaok 05-30 436
    3 2024년 5월 29일(수) - "라디오를 켜봐요" anaok 05-29 544
    2 2024년 5월 28일(화) - "이 밤이 지나기 전에, 우리" anaok 05-29 579
    1 2024년 5월 27일(월) - "그대가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anaok 05-29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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